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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론 ‘바이탈 라디언스’ 손실 1억달러
  • 승인 2006.11.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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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탈출을 위한 비밀병기가 오히려 오폭 사고를 내듯 레브론을 하루아침에 쑥대밭으로 만든 바이탈 라디언스의 패착 피해규모가 약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월30일자로 마감한 3분기 결산보고에 의하면 레브론은 바이탈 라디언스 퇴출에 따른 손실을 4900만 달러 계상했으며 여기에 더하여 구조조정과 회장 및 250명의 직원 퇴직에 따른 경비를 1400만 달러로 잡고 있다. 레브론은 바이탈 라디언스의 총정리가 내년 3월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소매상으로부터의 반품, 할인판매 및 재고정리 등으로 추가 손실이 더 발생, 총 손실규모는 약 1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케네디 새회장은 바이탈 라디언스의 퇴출을 되도록 빨리 정리하면서 회사는 10억 달러 매출 규모의 레브론 브랜드에 다시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미 금융가의 투자 분석가들은 아직 회의적이다. 새 사령탑의 경영 방향은 옳다하더라도 세부 집행계획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자금조달 계획, 인사 안정 등 불투명 요소가 현재로선 너무 많다는 이유에서다. (515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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