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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손을 줄여라” 진흥원, 환율 특강
  • 승인 2006.11.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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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 급변에 따른 해외 수출기업의 환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의약 화장품산업팀 주최로 최근 열린 제8차 화장품해외마케팅 전문가 협의회에서 ‘환 리스크 헷지(Hedging) 관리를 통한 수출전략"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외환은행 금융공학팀 정중식 전문역이 강사로 참석, 해외마케팅담당자들에게 설명했다. 정중식 전문역은 “어렵게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환리스크 관리실패로 고스란히 날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의 환율변동 전망치를 바탕으로 수출입 대금을 지연시키거나 앞당길 수 있는 판단력을 갖고 있어야 환차 손을 최소화하고 반대로 환차익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관리 담당자가 없는 경우, 아예 전문기관을 통해 환 헷지 관리나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정중식 전문역은 환율전망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달러 약세, 유로화 강세,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513호 5면)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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