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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소매점 ‘퍼퓸마니아’ 美서 돌풍
  • 승인 2006.11.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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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장품 각축장 미국에서 불과 2년반만에 적자를 탈출한 중견 소매연쇄 화장품점이 생겨나 주목을 받고 있다. 플로리다주 소재 선라이스사의 ‘퍼퓸마니아"는 유럽식의 화장품 소매유통 개념을 도입, 95%의 매출을 향수 제품으로 올린다. 에스티로더 등 톱 브랜드들을 10~20% 할인한 값에 파는 퍼퓸마니아는 전 미국에 263개 점을 개설, 2005년에 2억3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04년말 결산 결과 129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던 퍼퓸마니아는 지난 1/4분기말 143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올들어서도 35개 새 점포들을 개설한 퍼퓸마니아는 내년에 40개 점포의 신규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퍼퓸마니아는 앞으로 향수 분야 비중을 85% 수준으로 낮추면서 색조와 목욕 화장제품의 비중을 적극 늘여나갈 계획을 현재 실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50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색조 제품 ‘마티스 NYC"를 런칭, 호조를 보이고 있고 후속제품 "하이드라 플럼프"가 또 뒤를 이었다. 그리고 바스 앤드 바디용인 ‘제롬 프리비 모멘츠"가 10월중 순 선을 보였고 연말을 위해 향수 양초 제품도 준비 중이다. (512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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