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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투라, 해외로 쑥쑥 뻗는다
  • 승인 2006.10.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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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원시림의 천연 성분을 주로 한 뷰티 및 가정용품 제조 판매사인 브라질의 나투라가 남미 본고장 영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활기 찬 해외 공략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 첫 진출, 현재 50여명의 에이전트를 커미션 베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나투라는 올들어 미국, 영국 및 러시아에서도 15명의 팀으로 같은 방식의 마케팅 테스트에 들어갔다. 아마존 강 유역 농민들에게 야자수 등 원료 농사를 적극 권장, 이를 수매, 조달, 활용하는 나투라는 첨단의 제조 시설과 50만 명의 에이전트로 2005년 연매출 13억4000만 달러, 연매출 증가율 27%를 기록했다. 이것은 2001년 실적에 비해 갑절이나 늘어난 것이고 WWD 세계 100대회사 집계 순위 23위로 한국의 아모레 퍼시픽 바로 다음이다. 상 파울로에 본사가 있는 나투라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볼리비아 및 멕시코 등 남미 일대에 에이전트들을 두고 있으며 총매출 중 약 3%가 해외매출이다. 나투라는 앞으로 5년 안에 해외매출의 비율을 1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511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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