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랑팔라투르가 4월 7일 서울 대치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대표 제품인 사봉 롱드 200개(소비자가 18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랑팔라투르 공식수입사인 씨이오인터내셔널의 김미리 부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소동하 본부장, 관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바다의 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이뤄진 기부 활동이다.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