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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힐링체험 박람회로 육성마음치유의료관광사업 일환···뷰티·헬스 프로그램 개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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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릉문화재단 이종덕 사무국장

▲ 강릉문화재단 이종덕 국장
“꽃잠강릉 해비채 힐링로드 박람회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뷰티·헬스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뷰티·헬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강릉문화재단 이종덕 사무국장은 “2014 뷰티·헬스 꽃잠강릉 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마음치유의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 행사”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장목 등 소나무 군락지, 감로향, 구찌봉, 방풀나물, 황금고구마 등 이 지역 명물과 슬로푸드 등 지역특산물을 체험형 힐링 뷰티헬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상품화하고 이를 강원도를 대표하는 행사로 키우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번 박람는 허난설헌 생가 주변을 둘러싼 초당 소나무숲 바로 옆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내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친 불안장애 등 심신의 피로를 소나무 숲을 걸으면서 자연치유하고 솔향강릉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마음치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말끔해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강원도가 정책으로 추진중인 ‘솔향강릉’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강릉커피축제와 같은 기간에 개최됐다는 점에서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강릉문화재단 이종덕 국장은 금년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이 행사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마음치유의료관광박람회가 진정한 치유형 뷰티&헬스·힐링행사가 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종덕 국장은 이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평가받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 지회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행사가 열린 녹색도시체험센터내에 스파 살롱을 상설 운영하는 방법으로 강릉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프리미엄급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센터 시설을 활성화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작정이다.

또한 금년 박람회에 참가한 참가업체,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종덕 국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3일 동안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공가능성을 보여준 행사로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지회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 행사를 강릉 로컬푸드·디톡스 푸드 테라피를 체험하는 힐링 박람회로 육성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산과 바다 등 강원도가 지난 천혜의 관광 조건을 뷰티와 연계한 뷰티&헬스 힐링형 마음치유 의료관광 사업을 통해 해비채 힐링로드 박람회를 강원도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이종덕 국장.

그는 스트레스와 공해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진정한 힐링 전도사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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