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노하우 피부숍 경영자 공유

(주)크로스메디텍 유원조 대표

차별화된 에스테틱 브랜드와 피부미용 기기를 통해 전문에스테티션과 윈윈을 모색하는 CEO가 있다.

(주)크로스메디텍 유원조 대표는 2001년 설립된 이래 지난 13년 동안 에스테틱브랜드, 메디컬 의료기, 시판 브랜드를 망라하는 피부 & 미용의 토탈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피부 및 미용에 연관된 제품, 브랜드, 메디컬 의료기 등의 특별한 연결을 통해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크로스메디텍을 통해 럭셔리한 체험을 받을 수 있다고.

또한 새로운 컨셉트와 트랜드를 조기에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피부미용 및 웰빙을 체험토록 만들어 주는 것을 모토로 기업을 운영한다는 게 유 대표의 생각이다.

유원조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 피부미용실을 비롯해 유명 백화점들, 드럭스토어, 면세점, 마트, 생활용품점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브랜드를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회사를 운영할 생각이다.

에스테틱 NO1 바이오라인

크로스메디텍 메인브랜드가 무엇이냐고 묻자고 묻자 곧바로 바이로라인이란 말이 돌아온다.

이태리 에스테틱 1위 브랜드인 바이오라인은 호주 TGA 전제품 기능성 인증 브랜드인 바이오퍼시픽을 론칭하여 에스테틱을 통해 공급해오고 있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피부관리실에 필요한 바디·훼이스 특수관리용으로 공급해오고 있으며 에스테틱에 필요한 모든 원·부자재를 공급해 오고 있는 상태다.

유원도 대표는 피부미용기기에도 관심이 많은 CEO이다. 최근에는 전세계 퍼머넌트 메이크업 1위 업체인 독일 MT. DERM 사의 AMIEA(www.amiea.co.kr) 기기를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전문 교육기관들과 종합병원들을 통해서 판매해 오고 있다.

특히 이 기기를 유방암환자 및 무모증 및 불균형적인 신체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한양대병원 등 다수의 종합병원들에서 크로스메디텍이 공급하는 기기를 채택해 사용한다고 그는 귀뜸한다.

스파·드럭스토어 시장 공략 박차

유원조 대표는 현재 시판시장에도 도전을 내민 상태. 럭셔리 바디케어 브래드인 LOLLIA, TOKYOMILK, LOVE&TOAST 등을 유명백화점 과 면세점들을 통해 판매해 오고 있다.

드럭스토어·마트를 통해서는 스파 전문 브랜드인 Treaclemoon, Enya, Calcot Manor 등을 론칭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다.

유 대표는 앞으로 시판시장에서 크로스메디텍 입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영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특히 금년에 런칭한 프랑스 유기농 인증 에스테틱·시판 브랜드인 La Claree를 비롯해 스파 및 드럭스토어 용 빈티지 스타일 캔들 및 방향제 전문브랜드인 A Keepers of Sake 브랜드를 론칭을 통해 드럭스토어와 스파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긋한 꽃내음을 모티브로 하는 Library of Flowers를 론칭할 예정이다.

유명강사 초청 특수관리 교육

영업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태세다.

유원조 대표는 에스티텍의 경우 지속적인 고객관리 및 에프터서비스를 강화하여 13년 된 회사로서의 명성 및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크로스메디텍 장점인 본사의 유명 에스테틱 강사들을 초빙하여 특수관리 테크닉 교육을 통해 에스테틱에서 많은 정보들과 선진 기법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숨쉬고 윈인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에스테틱 브랜드, 원·부자재, 메디컬의료기, 스파브랜드를 연결시켜 단순한 관리실이 아닌 럭셔리하고 편안한 안식처이고, 또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할수 있도록 에스테틱 사업을 발전시켜갈 작정이다.

또한 시판브랜드는 다양한 프로모션 및 서비스 정책들을 통하여 많은 고객들이 럭셔리 바디·훼이스 케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테틱 시장 13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판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유원조 대표의 정책들이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해 본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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