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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 1위13년 화장품 생산실적 7.9조원, 전년比 11.9% 증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05.28 11:37
  • 댓글 0

수출 20.3% 상승, 글로벌 시장진출 활발
식약처,2013 화장품 생산 수출실적 발표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7조원대를 기록한 가운데 생산실적 1위 품목은 설화수 자음 생크림으로 나타났다.

또 기능성화장품 생산 품목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홍콩 등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로 화장품 수출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빅2 전체 생산실적 점유율 61.1%

화장품 생산실적 상위 10개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애터미, 더페이스샵, 애경산업, 에뛰드, 참존,마임, 이니스프리 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국내 총 생산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3%, LG생활건강 21.8%로 이들 빅2 화장품 기업 생산실적이 전체 국내 화장품 총 생산실적에처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1.1%로 나타나 사실상 이 들 두개 기업이 국내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13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7조9,720억원으로 ‘12년(7조1,227억원)에 비해 11.9% 증가하였고 수출은 12억 8,341만달러로 같은 기간 20.3% 급증했다고 밝혔다.

생산실적의 경우 최근 5년간 평균 성장률이 11.4%로 증가하였고 수출은 2년 연속 20%이상 증가했다.

년도별 화장품 생산실적 규모는 5조1,686(‘09년)→ 6조146(’10년)→ 6조3,856(‘11년)→ 7조1,227(’12년)→ 7조9,720(‘13년) 단위는 억원.

특히, 20%가 넘는 수출 증가와 소폭 감소한 수입이 맞물려 지난해 국내 화장품 무역수지는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12년(8,926만달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3억1,145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화장품 시장규모도 7조6,309억원으로 조사되어 ‘12년(7조221억원)에 비해 8.7% 상승하여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년도별 시장규모는 5조5,324(‘09년)→ 6조3,084(’10년)→ 6조5,898(‘11년)→ 7조221(’12년)→ 7조6,309(‘13년) 등이다.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의 주요 특징은 ▲수출 성장세로 무역흑자 지속 ▲중국, 홍콩에 수출 큰 폭 증가 ▲기능성 화장품 생산 비중 증가 등이다.

수출 성장세로 무역흑자 지속

2013년 화장품 수출실적은 12억8,341만달러였으며, 수입은 9억7,196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1,145만달러 흑자로 조사됐다.

수출 증가율은 ’12년에 이어 2년 연속 20% 이상 성장률을 보인데 반해, 수입은 0.6% 감소해 ‘12년(9억7,774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화장품 무역수지가 `12년에 이후 연속 흑자로 나타난 것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대한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중국, 홍콩 수출 큰 폭 증가

지난해 국산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중국(2억8,581만달러)이었으며, 그 뒤로 홍콩(2억6,672만달러), 일본(2억1,785만달러), 미국(9,217만달러), 대만(8,415만달러), 태국(7,264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특히, 중국의 경우 ‘12년(2억961만달러)에 비해 36.4%나 증가하여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 순위도 2위(’12년)에서 1위(‘13년)로 올랐고, 홍콩도 3위에서 2위로 올라 이 두 나라에 대한 수출실적 점유율이 43.1%에 이른다.

반면, 일본은 지난해 3위로 조사되어 1위 자리를 내주었으며 ‘13년 수출 상위 10개국에 대한 수출실적이 11억5,392만달러로 전체 수출실적(12억8,341만달러)의 89.9%나 됐다.

지속적인 화장품 수출 증가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발전과 함께 품질향상,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능성 화장품 생산 비중 증가

지난해 기능성화장품의 생산실적은 2조5,638억원으로 전체 생산실적의 32.2%로 조사되어, ‘11년 1조6,418억원(25.7%), ’12년 2조1,483억원(30.2%)에 이어 생산실적과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억원): 1조2,402(‘09년)→ 1조5,189(’10년)→ 1조6,418(‘11년)→ 2조1,483(’12년)→ 2조5,638(‘13년)

기능성화장품 중에서는 2개 기능 이상을 갖는 복합기능성 화장품의 생산실적이 1조2,259억원(기능성화장품 중 47.8%)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주름개선(6,903억원), 자외선차단(3,809억원), 미백 기능(2,667억원)의 순이었다.

각각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대신에 복합된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바쁜 현대인에게 더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기초 화장용 제품이 4조5,180억원(56.7%)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두발용 제품류(1조2,227억원(15.3%)), 색조화장용(1조1,202억원(14.1%)), 인체세정용(6,070억원(7.6%)) 등이 그 뒤를 따랐다.

기초 화장용 제품 중에서는 로션·크림제의 생산실적이 1조7,038억원(37.7%), 에센스·오일이 9,545억원(21.1%), 수렴·유연·영양 화장수가 7,143억원(15.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생산실적 1위는 아모레퍼시픽, 제품은 ‘설화수 자음생 크림’ 이다.

2013년에 화장품을 생산실적이 있는 제조판매업자는 총 1,895개소였으며, 이들 중 생산액이 1,000억 이상인 8개 사의 생산실적은 5조9,040억원으로 전체의 74.1%를 점유하고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이 3조73억원을 생산하여 37.7%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엘지생활건강’이 1조8,114억원(22.7%), ‘에이블씨엔씨’가 4,290억원(5.4%), ‘애터미’ 1,565억원(1.96%), ‘더페이스샵’ 1,546억원(1.94%) 등의 순이었다.

생산실적이 가장 많은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자음생크림(60ml)’(708억원)이었으며, 그 다음은 ’설화수 자음유액(125ml)‘( 568억원), ’설화수 자음수(125ml)‘(561억원), ’미샤초보양수액(30ml)‘(423억원), ’리엔 자윤비책 중건성 샴푸‘(400ml)(423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품의 69.7%는 미국, 프랑스, 일본산.

지난해 화장품 수입실적은 9억7,196만달러였으며, 수입 상위 10개국으로부터 9억485만달러가 수입되어 전체의 93.1%를 차지해 ‘12년(9억64만달러(92.7%))에 비해 0.17% 감소했다.

상위 10개국 순서는 미국(2억8,543만달러), 프랑스(2억5,772만달러), 일본(1억3,453만달러), 이태리, 영국 등이었으며, 상위 3개국의 수입실적이 전체의 69.7%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수출을 포함한 생산실적이 급증하는 것은 국산 화장품의 안전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향후에도,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제도의 국제 조화 및 합리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국, 홍콩, 동남아 시장 뿐 아니라 유럽, 호주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에 부합하는 우수한 브랜드와 다양한 품목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1. 화장품 생산실적

구 분
‘09
‘10
‘11
‘12
‘13
생산업체()*
526
591
640
1810
1,895
생산품목()
76,099
85,533
93,682
101,296
88,806
생산금액
(억원)
(성장률%)
51,686
(9.50%)
60,146
(16.37%)
63,856
(6.17%)
71,227
(11.54%)
79,720
(11.92%)
국내 시장규모(억원)
55,342
63,084
65,898
70,221
76,309
* : 생산실적이 있는 업체수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

2. 화장품 수출수입실적

구 분
‘09
‘10
‘11
‘12
‘13
수출금액(천달러)
416,002
596,934
804,503
1,067,002
1,283,414
수입금액(천달러)
702,434
851,085
988,762
977,739
971,963
수입품목()
66,504
71,734
73,737
76,562
73,648
무역지수(천달러)
-286,432
-254,151
-184,259
89,263
311,451

3. 화장품 유형별 생산실적

(단위 : 억원)
구 분
유형
`12
`13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71,227
100%
79,720
100%
1
기초화장용 제품류
43,012
60.39%
45,180
56.67%
2
두발용 제품류
10,555
14.82%
12,227
15.34%
3
색조화장용 제품류
8,883
12.47%
11,202
14.05%
4
인체세정용 제품류
4,659
6.54%
6,070
7.61%
5
면도용 제품류
1,006
1.41%
1,796
2.25%
6
눈화장용 제품류
1,445
2.03%
1,639
2.06%
9
손발톱용 제품류
508
0.71%
641
0.80%
7
.유아용 제품류
568
0.80%
481
0.60%
8
방향용 제품류
223
0.31%
239
0.30%
10
두발염색용 제품류
144
0.20%
168
0.21%
11
목욕용 제품류
192
0.27%
48
0.06%
12
체취방지용 제품류
32
0.04%
30
0.04%

4.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

(단위 : 억원)
구분
09
10
11
12
‘13
‘13
점유율
총 계
12,402
15,189
16,418
21,483
25,638
100%
복합기능성
3,178
4,180
5,935
7,804
12,259
47.8%
주름개선
2,858
3,423
3,231
6,665
6,903
26.9%
자외선차단
4,060
4,721
4,138
4,027
3,809
14.9%
미백
2,306
2,865
3,113
2,987
2,667
10.4%

5. 상위 10개 제조판매 생산실적

(단위 : 억원)
순위
제조판매업자
‘12
‘13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71,227
100%
79,720
100%
소계(상위 10)
52,363
73.52%
60,953
76.46%
1
()아모레퍼시픽
28,031
39.35%
30,073
37.72%
2
()엘지생활건강
15,560
21.85%
18,114
22.72%
3
()에이블씨엔씨
793
1.11%
4,290
5.38%
4
애터미()
772
1.08%
1,565
1.96%
5
()더페이스샵
1,060
1.49%
1,546
1.94%
6
애경산업()
1,472
2.07%
1,265
1.59%
7
()에뛰드
868
1.22%
1,136
1.42%
8
()참존
1,068
1.50%
1,052
1.32%
9
()마임
1,147
1.61%
966
1.21%
10
()이니스프리
1,592
2.24%
946
1.19%

6. 상위 10개 품목 생산실적

(단위 : 억원)
순위
구분
회사명
‘12
‘13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71,227
100%
79,720
100%
소계(상위 10)
3,731
5.24%
4,435
5.56%
1
설화수자음생크림
(60ml)
아모레퍼시픽
731
1.03%
708
0.89%
2
설화수자음유액
(125ml)
아모레퍼시픽
568
0.80%
568
0.71%
3
설화수자음수
(125ml)
아모레퍼시픽
577
0.81%
561
0.70%
4
미사초보양수액
(30ml)
에이블씨엔씨
0.10
0.00%
423
0.53%
5
리엔 자윤비책 중건성 샴푸(400ml)
엘지생활건강
254
0.36%
423
0.53%
6
아이오페에어쿠션XP내추럴21(30g)
아모레퍼시픽
-
-
413
0.52%
7
라네즈워터슬리핑팩EX(80ml)
아모레퍼시픽
0.003
0.00%
349
0.44%
8
설화수윤조에센스
(90ml)
아모레퍼시픽
211
0.30%
348
0.44%
9
설화수탄력크림
(75ml)
아모레퍼시픽
396
0.56%
320
0.40%
10
타임레볼루션화이트큐어로션NW(30ml)
에이블씨엔씨
0.25
0.00%
320
0.40%

7. 우리나라의 국가별 화장품 수출수입실적
. 국가별 수출실적

(단위 : 천달러)
순위
국 가
‘12
‘13
수출금액
점유율
수출금액
점유율
총 계
1,067,002
100%
1,283,414
100%
소 계(상위 10)
956,970
89.69%
1,153,916
89.91%
1
중국
China
209,613
19.65%
285,806
22.27%
2
홍콩
Hong Kong
188,639
17.68%
266,715
20.78%
3
일본
Japan
250,084
23.44%
217,854
16.97%
4
미국
USA
70,169
6.58%
92,171
7.18%
5
대만
Taiwan
58,777
5.51%
84,154
6.56%
6
태국
Thailand
65,171
6.11%
72,642
5.66%
7
싱가포르
Singapore
40,589
3.80%
42,095
3.28%
8
베트남
Vietnam
25,496
2.39%
36,557
2.85%
9
말레이지아
Malaysia
32,775
3.07%
34,978
2.73%
10
러시아
Russia
15,657
1.47%
20,944
1.63%

. 국가별 수입실적

(단위 : 천달러)
순위
국 가
`12
‘13
수입금액
점유율
수입금액
점유율
총 계
977,739
100%
971,963
100%
소 계(상위 10)
906,366
92.70%
904,848
93.09%
1
미국
USA
270,033
27.62%
285,432
29.37%
2
프랑스
France
244,515
25.01%
257,715
26.51%
3
일본
Japan
180,297
18.44%
134,527
13.84%
4
이태리
Italy
44,199
4.52%
57,107
5.88%
5
영국
UK
41,966
4.29%
46,075
4.74%
6
태국
Thailand
40,135
4.10%
35,541
3.66%
7
캐나다
Canada
31,453
3.22%
31,806
3.27%
8
독일
Germany
27,556
2.82%
28,859
2.97%
9
아일랜드
Ireland
14,967
1.53%
14,682
1.51%
10
중국
CHINA
11,245
1.15%
13,103
1.35%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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