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의 피부 변화를 내세운 바이오 에센스 판매량이 초고속 행진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 지난 8월 15일 출시 이후 한 달만에 무려 10만개 이상의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페에서 한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킨 리포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피부 좋아보인다.'라고 한다.

또한 여성들은 미인이 갖추어야 할 첫번째 조건을 '좋은 피부'라고 생각하며, 54.6%의 여성이 선망하는 여성 스타일을 '피부가 눈에 띄게 좋고 빛나는 여자' 라고 답했다.

그만큼 이제 피부도 경쟁력이 되는 시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로부터 시작한 '바이오 에센스'는 단순히 다른 에센스의 대체품이 아닌, '피부 컨디셔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했다.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에서 탄생한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 성분이 93.7%나 함유되어있어 단 3일만에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정혜진 팀장은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3일만에 피부 좋다는 말 듣게 해드릴게요.’ 라는 광고로 화제를 모았고, 바이오 에센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력에 근거한 자신감 마케팅이 잘 맞아 떨어진 사례.”라고 말하며, “그로인해 출시 후, 한 달 만에 10만개 이상의 놀라운 판매성과를 가져왔으며, 현재도 끊임없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라고 전했다.

3일만에 피부 변화를 주는 화제의 제품,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판매된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바이오 활성성분 (Bio-redoxTM)이 93.7% 함유되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되는 수액 에센스로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단시간에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제품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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