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 코엔자임Q10 워터드롭 썬크림 SPF33 VS 프로랑스 화이트닝 앤 선스크린 SPF 50



올 여름 저의 완소 아이템은 이 아이들이에요!
이렇게 저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지, >_<
너무 좋죵?



우선 제품에 대해 좀 살펴볼까요?

프로랑스 화이트닝 앤 선스크린
SPF 50
PA++


알부틴, 알로에 추출물, 녹차 추출물이 들어있는 선스크린이에요~
특히, 피부 미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알부틴이 함유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선케어 제품이랍니다
식물성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줘요
특히!!!!
자연스런 피부 보정 효과가 있어서
메이크업 베이스나 BB크림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거~
전 정말 아침에 요 아이만 바르고 나온답니다
크크, >_<
피부가 좋은편은 아닌데
그만큼 이 아이의 피부 보정 효과가 어마어마하단 말이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비교를 해볼까요~








프로랑스 화이트닝 앤 선스크린 SPF 50
꽃을 든 남자 코엔자임Q10 워터드롭 썬크림 SPF33


두 제품의 색깔과 텍스쳐를 눈으로 만져보세요,
프로랑스가 좀 더 베이지 톤을 띄고 있다면,
꽃을든남자는 그냥 화이트 톤이랍니다!
그리고,
프로랑스는 쫀쫀한 느낌이라 크게 매트하진 않구요,
약간의 유분이 느껴집니다-
꽃을든남자는 조금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만큼,
묽은 편이구요,





프로랑스는 잘 스며들어서 흔적이 보이질 않는데,
꽃을든남자는 약간의 백탁현상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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