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는 매우 불안정하다. 추위에서 해방된 봄의 피부는 겨울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어 `거친 피부`이면서도 기온의 상승으로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칙칙한 피부가 되기 쉽다.특히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봄철 불청객 황사와 더욱더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를 지치고 까칠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코리아나(대표 유학수)는 이러한 봄철 여러 유해환경 속에서 피부를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키는 3단계 방법을 제시했다

<프로젝트 1단계>

- 겨우내 묵은 각질 제거와 봄철 황사에 대비한 딥 클렌징

아무리 좋은 보습 제품도 묵은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각질제거 제품을 이용해 관리하거나 마사지를 통해 불필요한 각질을 없애준다. 각질을 없애주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또한 화장품 유효성분의 흡수를 높여 효과가 빨리 나타나게 되므로 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녹두 퓨어 필링젤 100ml
피부 롤링시 생성되는 필링제와 함께 오래된 노폐물 및 각질이 때처럼 밀려나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젤 타입의 딥 클렌징 제품.

- 딥 클렌징의 기본! 깨끗하게 메이크업 지우기

완벽한 화장은 철저한 이중 세안으로만 제거될 수 있다. 먼저 부드럽고 마일드한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폼 클렌징 제품과 미온수를 사용하여 평소보다 좀 더 꼼꼼하게 롤링하여 남아있는 메이크업이나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황사와 햇볕에 노출된 피부는 클렌징 단계에서 부드럽게 노폐물을 없애고 진정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세정력은 강하지만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녹두 퓨어 폼 클렌징 150ml
녹두의 청정효과로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마일드한 세안제.

<프로젝트 2단계>

-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 채워 넣기

봄철 집에 돌아와서 클렌징을 하고 나면 평소와는 다르게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가 눈에 보인다. 이것은 자외선이 피부 내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 이때는 집중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화장수로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시킨 후 집중 수분 에센스와 수분크림을 골고루 발라주면 몰라보게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 뭘 발라도 건조한 피부에는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으로 촉촉하게~!

△에센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에센스 위드 바이오마린™ 40ml
고농도로 농축된 바이오 마린 성분이 피부에 필요한 해양 미네랄 성분과 바다의 수분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를 빠르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농축 수분 에센스.

△에센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크림 위드 바이오마린™ 50ml
상쾌한 젤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눈처럼 녹으면서 워터방울로 톡톡 터져 나와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게 적셔주는 수분공급 전문 크림.

- 칙칙한 피부는 이젠 안녕! 집중적인 화이트닝으로 올 봄 쌩얼에 도전한다!

티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꿈이자 평생 달성해야 할 목표. 그런데 대체 피부는 왜 칙칙해지는 걸까?
사람의 피부 색깔을 결정하는 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은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인체의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햇빛이나 자외선의 자극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멜라닌은 피부의 위쪽으로 올려 보내져 칙칙하고 검게 보여지는 것. 즉, 미백을 위해서는 피부를 칙칙하고 검게 만드는 주원인인 멜라닌이 생성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멜라닌의 생성을 막아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센셜 엔시아 리얼 딥 화이트닝 토너 위드 포시티아™ 140ml (미백 기능성 화장품)
연교추출물과 알부틴이 피부 톤을 환하고 깨끗하게 개선해주는 미백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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