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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속삭이는 향수
  • 승인 2006.03.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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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클라란스가 아름다움을 통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딸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하는 첫 번째 향수를 출시한다. 지난 달 28일 청담동 박윤수 갤러리.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는 흐릿한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하얗고 깨끗한 행사장 실내에는 붉게 핀 장미들이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적갈색 나무에는 ‘빠 아무르’를 뜻하는 빨간 카드와 ‘빠 아무르 뚜쥬’를 뜻하는 핑크색 카드에 적힌 방명록이 빨간 장미꽃과 함께 풍성하게 피어있었다. 이날 행사는 클라란스 코리아의 새 모델인 기상캐스터 안혜경씨의 사회로 시작됐다. 안 씨는 “화장품과 향수의 오직 한 길, 사랑을 얘기하는 클라란스와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사랑으로 여성들의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 이번 향수를 소개하게 되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새 향수를 소개해준 클라란스의 마케팅 디렉터 베로니크 고만은 “아름다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와 멋진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이고 젊어 보이기를 원하는 모든 여성들의 욕구와 여성에 대한 사랑으로 이 향수를 만들게 되었다”며 클라란스의 첫 번째 향수 ‘빠 아무르(Par Amour)’와 ‘빠 아무르 뚜쥬(Par Amour Toujours)’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빠 아무르는 ‘사랑으로’란 뜻으로 플로랄 우디 향은 마치 부드러운 감촉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속삭이는 말과 같다. 탑 노트의 핑크 페퍼콘과 블랙 커런트는 자연히 일어나는 향긋한 상쾌함과 섬세한 오토만 로즈향이 ‘사랑해요’라고 중얼거리는 듯 갈망했다 사라지는 향을 풍긴다. 미들 노트에는 부드럽고 은은한 백단향이 느껴지며, 라스트 노트에는 샴과 안식향이 로즈잎과 어우러져 여성의 곡선과 같은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어 낸다. 사랑과 공유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딸들을 위한 빠 아무르 뚜쥬는 ‘영원한 사랑으로’란 뜻으로 순결한 어린이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빠 아무르 뚜쥬는 비단 어린 여성들만을 위한 향이 아닌 추억과 향수를 찾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다. 과일 향과 꽃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향의 빠 아무르 뚜쥬는 마치 어린 시절 활기가 넘치는 듯한 행복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영원한 사랑의 향을 표현한다. 빠 아무르와 빠 아무르 뚜쥬에 대한 소개가 끝난 뒤, 장미를 손에 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나란히 빨간 카펫을 내딛자, 행사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탄성을 쏟아내었다. 투명 크리스탈 캡 안의 심장 모양의 빨간 루비모양의 하트가 사랑에 대한 미묘하면서도 신중함을 보여주는 클라란스의 첫 향수 빠 아무르는 오드 퍼퓸으로 30ml, 50ml, 100ml가, 빠 아무르 뚜쥬는 오드뚜왈렛으로 30ml, 50ml로 출시된다. (481호 10면) 이그린 기자 happygreen@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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