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뷰티 뷰티스페셜
대리점이 먼저 확인한 품질
  • 승인 2006.03.02 12:59
  • 댓글 0
한국폴라(대표 사이토 노리히토)가 지난 2월 23일 전국 대리점 및 우수 전문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매 행사를 가졌다.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폴라의 미백화장품 브랜드인 화이트시모의 신제품과 새로운 미백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사이토 노리히토 사장은 “화이트시모는 일본은 물론 세계 어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뛰어난 미백효과를 가졌다고 자부한다”며 “한국 시판 시장에서 화이트시모가 큰 인기를 끌고, 매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품 설명에 앞서 우수 대리점과 전문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참석자들은 폴라의 경우 품질이 우수해 마니아 층이 두터운 편이라면서도 광고나 홍보 지원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많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본격적인 제품 설명에 들어가면서 임상 테스트 및 체험수기 발표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다름 아닌 한국폴라 대리점 관계자들이었다는 데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회사 측은 발매를 앞두고 2개월 전부터 대리점과 전문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참여자들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 대리점 대표는 직접 연단에 나와 몸소 체험한 미백 효과에 대해 증언했다. 이 관계자는 “불과 50일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가 맑고 깨끗해 보인다고 한다”며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서 피부가 나빠졌는데, 다시 아가씨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화이트시모의 미백 메커니즘과 각 제품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설명은 폴라 본사 해외사업부에 소속된 강사인 스기우라 유키코, 나토리 치아키 씨가 맡아 국내 강사의 통역과 함께 진행됐다. 멜라닌의 생성과 표피 침착을 억제하는 원리와 제품별 효능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이 날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한편 한국폴라가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2004년 기준으로 일본 전체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6,300억엔인데 이 가운데 미백 제품이 1,730억엔으로 전체의 2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 여성들의 46%는 기미·주근깨 고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이트시모는 폴라만의 독자성분인 아킬레아 엑기스를 사용해 기미에 연결되는 멜라닌 길을 차단해 필요 이상의 멜라닌을 운반하지 않는다. 폴라 측은 기미 예방은 물론 기존의 기미도 엷어져 밝고 투명한 피부가 된다고 강조한다. 자료 사진에 의하면 멜라노사이트에서 표피 세포로 뻗어가는 멜라닌 길이 제품 사용 후 움츠러드는 것이 나타나 있다. 제품 구성은 사용 순서에 따라 메이크업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크림 팩 화이트, 로션, 로션 엑스트라, 화이트 샷 W, 화이트 샷 스팟 클리어, 밀키 데이, 밀키 나이트, 크림’ 등으로 이뤄져 있다. (479호 11면) 이봉구 기자 viewsion@csmt.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