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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트렌드, 공부하세요”
  • 승인 2006.03.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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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베벌리C가 내한해 올해 유행할 헤어트렌드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웰라코리아(대표 김종섭) 주최 ‘웰라 트렌드 비전 쇼’에서 베벌리C는 최신 유행경향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에는 동덕여대 김동수 교수가 올 유행할 패션트렌드 경향을 세미나 형식으로 설명했으며, 2부에는 베벌리C가 시술을 보여줬다. 김종섭 대표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유행 경향을 살펴보고, 그것을 통해 미용실에서 영업의 이익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내로라하는 미용실 원장들이 모두 참석해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베벌리C를 비롯한 8명의 디렉터들은 웰라 2006년에 트렌드 비전으로 발표한 테크노 네이처(자연과 테크놀러지의 결합), 리얼 데이드림(복고와 현대의 결합), 월드 퓨전(문화와 문화의 결합), 고딕 럭셔리(현실과 초현실의 결합)등 4가지 테마를 직접 시술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헤어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보여주겠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1부 강의를 했던 김동수 교수는 전문가들의 듣기에는 다소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될 만큼 원론적이 수준에서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베벌리C는 현재 토니 & 가이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트를 맡고 있고, 2006년 트렌드 비전을 발표한 더 팀의 멤버이다. 참석자들은 유행 경향을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볼수 있었지만 직접 트렌드를 보여준 경우는 흔지 않아 행사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롱헤어커트에서는 과감한 사선커트와 올해 미용계의 화두인‘그래픽’커트가 시술되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국내 미용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베벌리C가 시술하는 동작만 보고도 고객를 끄덕이거나 메모를 해 과거처럼 단순히 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부하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479호 11면)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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