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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 꿈 실은 유람선
  • 승인 2006.0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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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위의 가로등 조명이 뱃고동 소리에 맞춰 강물속에 녹아 너울진다.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여인들은 와인잔에 입을 맞추며 밤 분위기에 젖어든다. 화려한 샹들리에 빛을 머금은 유람선은 유유히 물길을 헤치고 나간다. 지난 1월 7일 오후 6시, 한강 유람선안. 150여 명의 모여, 럭셔리한 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파코메리(대표 박형미·사진 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신년을 맞아 기획한 선상파티 행사다. 2006년을 파코메리의 도약과 발전의 해로 만들다는 취지아래, 전국 21곳 지점장과 사원, 협력 업체 대표를 초청해 시무식을 겸한 파티를 개최한 것. 4시부터 한강둔치 잠실선착장에 모여, 참석 명단을 작성한후 유람선에 한명씩 승선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드레스와 한복 등 온갖 멋을 낸 참석자 덕분에 행사장 주변은 구경하는 인파들로 가득 찼다. 실내로 들어온 참가자들은 운영진의 안내를 받으며 지정 테이블에 앉았다. 곧이어 출발을 알리는 뱃고동이 울리고 유람선은 여의도를 향해 서서히 뱃머리를 돌렸다. 곧이어 그동안 매출에 공헌한 우수 사원 및 공로 지점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선상파티가 시작됐다. 박형미 대표의 축배 제의와 만찬, 마술쇼, 지점별 장기자랑 시간, 마지막으로 행사 추첨 이벤트까지 파코메리 가족들의 신명나는 파티가 이어졌다. 이날 박형미 대표는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힌 뒤 “창업초기의 부족함 속에서도 직원 하나하나의 열의찬 의욕덕분에 눈에 보이는 성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 한해도 파코메리 최고의 사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저녁 8시, 잠실선착장에 돌아온 파코메리 유람선은 4시간의 짧지 않은 여정속에도 흥겨움의 여운을 계속 이어졌다. (472호 13면)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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