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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모스
  • 승인 2005.1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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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 신윤식 이하 아모스)은 역시 달랐다. 헤어 전문 업체로는 처음으로 아모스는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모스는 지난 14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06 아모스 인 트렌드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경향을 ‘러빙 신드롬(Loving Syndrome)’로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에 트렌드 발표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정치, 사회, 문화,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패션 트렌드등을 분석함으로써 스스로 다음 시즌 경향을 고민할수 있는 ‘원천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각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 트렌드를 발표해왔지만 종합적인 분석보다는 단순한 컬러와 스타일 부분만 다루었기 때문에 엄격한 관점에서는 ‘트렌드’라고 평가하기에는 문제점이 많았었다. 트렌드 설명회는 인터패션플래닝, 삼성 디자인넷, 코오롱 패션등에 패션전문업체에서 정기적으로 2~3년 앞서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헤어업계에서는 이번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설명회와 같이 다각적인 분석에 의해 다음 시즌을 예상해 경향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어서 앞으로 관련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날 아모스는 내년도 헤어 트렌드를 ‘Loving Syndrome(러빙 신드롬)’을 제안했다. ‘러빙 신드롬’은 각박해지는 현대인에게 일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따뜻하게 녹여줄수 있는 안티-그루미(Anti-Gloomy)의 방법으로 ‘love’를 재해석해, 더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러빙 신드롬을 표현했다. 신윤식 대표는 “아모스는 수년간 쌓아온 트렌드 개발의 노하우를 정립해 헤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를 갖게됐다”며 “앞으로 아모스 설명회가 권위있는 행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모스의 이번 설명회가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시즌에 앞선 트렌드를 전망하고 분석함으로써 헤어 트렌드의 히스토리가 정립되는 계기를 만들고 뷰티가 패션을 주도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465호 7면)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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