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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승, ‘가을의 전설’로 오다
  • 승인 2005.10.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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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객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여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얻는다. 우리는 회사를 명품 기업으로 만들어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업 성공에 이바지 한다.” 지난 4일 수원시 인계동 세명빌딩 11층. 수백 명의 열혈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에 대한 확신과 미래의 비전을 다짐하고 있다. 쩌렁 쩌렁 울리는 구호소리는 ‘다짐’을 넘어 ‘확신’에 가득차 있었다. 이완승 대표를 시작으로 배정식 전무, 신용식 마케팅 실장, 박경화 사업단장, 그리고 이 회사의 주주이자 헤어디자이너인 박승철 원장의 소개가 진행됐고 곧이어 최일선 영업현장을 책임질 전국 지점장과 뷰티매니저가 환호와 박수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 발을 내딛는 회사라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이들의 표정과 말투 하나하나에서 프로의 냄새가 물신 배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얼마 전까지, 국내 최고의 직판회사에 수년간 몸담았던 지점장과 뷰티 사원들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만큼, 누구보다 당차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듯하다. 국내 화장품 직판업계의 산 증인이자 아르떼르의 간판스타인 이완승 대표는 축사를 통해 “가을의 전설에 참여한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운을 뗀 뒤 “직판업계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모신 만큼 앞으로 아르떼르를 사원과 고객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회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아르떼르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기본활동 수수료 지급과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2007년 장업계 톱 10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보다는 최고의 화장품 회사를 지향하는 경영이념으로 모든 여성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키우는 게 소망”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아르떼르는 영업본점인 수원을 비롯해 일산, 상계, 분당, 수지, 평택, 안성, 서산, 홍성, 당진 등 10개 지역, 14지점으로 출발, 1개 지점에 20명 씩 총 200명의 뷰티매니저들이 영업일선에 나서게 된다. 또한 신규 지점 개설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경에 현재 10개 지점을 100개 지점으로 확대한다는 게 회사측 방침이다. 아르떼르는 신용카드, 고객강매, 밀어내기 영업 등 기존 직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방문판매와 보험회사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방문판매문화를 만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기존 직판 시스템이 리쿠르트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영업일선에 근무여부와 관계없이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과 달리 본사가 직접 인원을 채용하고 판매실적에 관계없이 매월 50~70만원의 기본 급여를 지급,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영업에 집중하도록 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향후에 채용되는 신규 인원에게 약 2개월간의 전문 양성과정을 이수토록 해 판매원의 전문성을 부여하고 회사에게는 안정적인 인력풀을 갖추도록 했다. 지점장인 관리자에게는 관리비용을 최소화하여 매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며 퇴직금 지급의 복지혜택으로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만들어 주었다. (459호 15면) 수원=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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