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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한국 최종 결선
  • 승인 2005.09.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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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한국대표에 김소라(정정원 헤어룩) 헤어스타일 리스트가 차지했다. 지난 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한국 최종 결선이 열려 비잉 리벨리어스 테마로 출전한 김소라가 금상, 유재선(뷰티살롱 0809)이 은상을 수상했다. 1500여명이 입장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최종 결선뿐만 아니라 독일 웰라 트렌드 비전 크리에이티브팀 스타일리스트인 스테판 젠쯔의 ‘트렌드 2005 헤어쇼’를 함께 펼쳐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헤어쇼는 천진한 유년기, 혁명적인 사춘기, 사랑에 빠지는 청년기, 정형화된 정숙기등 4가지 테마로 다양한 23 작품을 제시했다. 특히 업스타일, 강한 컬러링과 미디엄 스타일등 작품들이 일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는 120개 팀의 작품을 사진으로 접수받아 25개팀이 최종 결선에 이날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스테판 젠쯔는 “창조적인 헤어스타일, 패션, 메이크업, 전체적인 조화등으로 기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3회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예선을 거쳐 국가 대표 자격으로 최고의 재능과 실력을 펼쳐 보이게 되는 세계에서 권위있는 미용대회로 꼽히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대회는 1회는 독일 베를린, 2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었다. 이날 금상을 차지한 김소라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모친이 정매자 원장으로 미용계에 잘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각종 미용대회와 기능 올림픽 등에서 여러 차례 입상해 왔었다. “컬러링에 따른 커트의 변화를 표현했어요. 특히 강한 컬러와 커트의 각도를 깊게 심어 내년도 유행할 트렌드를 예상하고자 했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다”며 “평소에 어머니의 연구실에서 늘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온거 같다”고 말했다. 웰라 코리아 김종섭 사장은 “이번 대회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해마다 개최한다”며 “실력있는 많은 미용인들이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54호 13면)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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