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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한 ‘네일’
  • 승인 2005.08.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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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저렇게 처리하는 거 구나”, “이런 부분에는 너무 화려함을 강조하려고 하지 마세요. 손목에는 이렇게 힘을 빼세요.” 네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네일을 최고라고 자부하는 네일리스트들이 한자리 모였다. 지난 18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는 국내 순수 네일인들의 모임인 ‘봉숭아 손톱(회장 김미원 International NailXpert Group)’이 자신들의 자비를 들여 주최하고, 해외 유명 네일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색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01년 만들어진 봉숭아 손톱은 매년 작품집 발간과 전시회를 통해 자체적인 행사를 펼쳐왔다. 5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세계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해외 유명 네일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네일 수준을 선보이고, 그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됐다. 영국에서 초대된 네일매거진 SCRATCH사의 사장이며 런던 네일피아의 조직위원장인 알렉스 폭스 씨와 일본, 홍콩, 미국등에서 6명이 참석했다. 2005 봉숭아 손톱상 1위에는 홍성배(네일제품영업매니저) 씨, 2위 서상미(네일아카데미 원장) 씨, 3위 송은경(청주보떼아트쿨 전임강사) 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행사장 관람객이 뽑은 People Choice 1위에는 최선미(대전네일엑스퍼트아카데미 부원장) 씨가 차지했으며, 최씨는 또 국내 뷰티담당 기자들이 뽑은 저널리스트상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 부문 2위는 서은영(네일살롱근무) 씨, 3위는 문희숙(대한네일협회 사무국장) 씨가 수상했다. 특히 영국의 유명한 네일잡지 SCRATCH 매거진의 표지 커버를 장식할 작품으로는 최선미 씨 작품이 선정돼 최 씨는 상복이 터졌다. 봉숭아 손톱은 세계 수준의 네일아티스트들을 양성하는 비전을 구체화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그 결과를 매년 발표하는 작품집에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 나온 작품들도 2005 봉숭아 손톱 ‘fly to the sky’ 작품집에 설명과 함께 실린다. 봉숭아 손톱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회원을 가려 뽑고 있으며 네일 순수 모임으로서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미원 회장은 “봉숭아 손톱은 순수한 한국네일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모임이지만 그동안 많은 국제 대회의 활약 덕분에 국내보다 해외에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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