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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같은 향
  • 승인 2005.08.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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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화장품(대표 이상희)이 산뜻한 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새 향수 ‘만다리나 덕’을 출시하고 시판 전문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금비화장품은 8월 3일 극동갤러리에서 옐로 프리지아의 즐겁고 감각적인 향수(오 드 뜨왈렛) 만다리나 덕의 런칭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Wherever you are’라는 메인 카피에서 영감을 얻은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치작가 리경 씨의 공간 예술을 통해 설렘과 편안함이 녹아있는 만다리나 덕 향수 속으로 함께 떠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가방, 모자, 음악, 편지, 슬리퍼(Thong) 등 여행의 동반자들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따스한 햇살 아래 시작하는 여행의 기쁨이 담긴 만다리나 덕 향수의 느낌을 모든 감각을 통해 느끼도록 했다. 금비화장품 측은 런칭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퀴즈를 내 어떤 것이 만다리나 덕 향수인지 향기를 맞출 경우 바캉스용 신발을 선물로 증정했으며 행사장안에 디스플레이된 여행에 관련된 소품들로 즉석에서 코디를 하면 폴라로이드로 촬영해 나눠주고, 다시 디스플레이해 설치 미술로 꾸미는 등 여행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연출하면서 여행지에서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음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해 향기를 맡아본 참석자들의 반응은 기존의 고급스럽던 불가리, 에르메스 등 금비의 향수들과 또 다른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가격대도 낮아져 10대 후반 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다리나 덕 브랜드 매니저인 류희석 대리는 “향기 선호도가 우리와 비슷한 일본에서 이미 검증 받은 제품이라서 그런지 대체로 반응이 좋은 편”이라면서 “시판 전문점에 주력할 브랜드로서 테스터, 미니어처 등 판매지원 대책을 다양하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만다리나 덕 향수는 100ml, 50ml, 30ml 등 3가지 용량이 출시됐다. 금비화장품으로서는 향수 제품 가격 포지셔닝에서 부족했었던 중가대를 보완해 더욱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하듯 이날 행사장에는 이상희 사장을 비롯해 고기영 전무, 최석형 마케팅 이사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만다리나 덕 향수는 매혹적이고 독립적이며, 자신감 있는 여성을 위한 새로운 향수로서 혁신·열정·전문성과 감수성을 표현한다. 옐로 프리지어의 자연스럽고 투명한 향이 재스민의 우아함과 독특한 달콤함과 어우러져 세련되고 에너제틱하다. 아름답고 투명하며 친근한 소재로 만들어진 만다리나 덕 향수 보틀은 둥근 모서리의 스퀘어 글래스 안쪽으로 둥근 빛을 머금고 있으며, 투명한 옐로 컬러는 밝고 경쾌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또한 3가지 용량별로 각기 다른 디자인의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봉구 기자 viewsio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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