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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 희망의 ‘말아톤’
  • 승인 2005.06.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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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마라톤 대회 후원 황영조 현정화 등 참석 데오드란트 뿌리며 함께 달려 6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3000명의 말아톤 주인공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몸도 마음도 혼탁한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행사장 곳곳에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2005 희망마라톤 대회’란 깃발이 나부꼈다. (사)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장윤창)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가원, 주몽재활원, 신아재활원 등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있는 50여 개의 장애인 시설에서 초청된 장애인들이 5㎞ 마라톤과 3㎞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마라톤 영웅’ 황영조 씨를 비롯해 현정화, 김택수, 문경은, 정준호, 서경석, 이봉원, 김흥국 씨 등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 등 정재계의 인사들도 참석, 장애인과 함께 걷고 뛰면서 희망을 같이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리프레쉬 데오드란트’와 ‘내츄럴 썬스크린 크림’등 1만여 점의 화장품을 협찬한 더페이스샵은 본사 교육팀과 영업부 직원 30명이 현장에서 장애우를 대상으로 데오드란트와 자외선 차단크림을 직접 발라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애우와 보육원생들은 마라톤 시작에 앞서 찾은 더페이스샵 코너에서 땀냄새 억제 제품인 ‘리프레쉬 데오드란트’를 팔과 다리에 직접 뿌려보며 즐거워했다.또 더페이스샵 정운호 사장을 비롯해 정치인과 스포츠 및 연예계 스타들은 마라톤을 마친 장애우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격려했다.더페이스샵 박인석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보육원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사회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란 측면에서라도 사회온정을 심어줄 수 있는 이같은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행사주최 측인 함께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 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지난 99년 1월 조직한 봉사모임으로 매달 1회 이상 전국의 장애인 시설, 고아원, 소년원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지난 5월 31일에는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현대와의 잠실 홈경기부터 올시즌 종료 때까지 여성팬을 위한 ‘더페이스샵 존’을 운영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더페이스샵이 두산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로 여성 팬을 위해 마련된 행사. ‘더페이스샵 존’은 1루 내야 지정석 9블록으로 1루 홈팀 덕아웃 바로 위쪽에 위치한 관람석이며 여성 관중에게만 제공했다. 입장을 원하는 여성 팬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지정석 입장료 2000원 할인과 함께 더페이스샵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을 증정했다. 김유진 기자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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