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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코사 ‘강남시대"
  • 승인 2005.06.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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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처리가 깔끔한 ‘메이크업 진열장’, 세련된 ‘향수존(ZONE)", 고풍스런 ‘샹들리에 조명’, 고객편의를 위한 ‘무료 포장코너’와 ‘피부진단기’… 복합 화장품 브랜드숍인 토다코사가 강남 시대를 활짝 열었다. 지난 3일 강남역 상권에 문을 연 토다코사(대표 심진호) 강남점은 ‘화장품 로드숍은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듯 고급스런 매장 인테리어와 고객중심의 편의시설을 앞세워 선을 보였다.토다코사 강남점은 소비자에게 품격높은 쇼핑의 만족을 제공한다는 기본 취지아래 단순한 화장품 구매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과 쇼핑을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고 인테리어도 블랙과 브라운 계통의 고풍스런 마감재를 사용, 매장의 고급화를 꾀했다. 1층 60평, 2층 40평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토다코사 강남점은 셀프셀렉션과 카운슬링를 함께할 수 있도록 제품과 판매대를 구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제품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매장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수는 30개 업체에 50개에 이른다. 1층은 향수와 메이크업 제품을 품목 카테고리별로 벽면 매대와 아일랜드 매대로 구성해 고객들의 동선과 시선확보를 쉽게 했다. 또 여러 개의 거울 진열대에 브랜드별로 제품을 모아 고객이 직접 화장해 볼 수 있도록 처리했고 매장 입구에 향수 제품만을 진열한 향수존을 별도로 마련, 인근 매장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2층에는 카운슬링과 휴식공간을 염두해둔 탓인지. 전체적으로 조명을 밝게 꾸몄고, 벽면 매대에 로레알, 아이오페, 라네즈, 이자녹스, 엔프라니, 메리스떼, 맨담 등이 브랜드별로 진열돼 있다. 이 중 로레알, 태평양, LG생활건강은 별도의 매대로 꾸몄고 그린마마, 꼬달리아 등 수입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특히 토다코사 강남점 2층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네일코너, 피부관리기, 체지방측정기 등 뷰티휴게공간을 설치, 원하는 손님는 누구나 피부진단기로 피부진단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상담받을 수 있다. 네일 아트 코너에서는 네일 케어와 네일 아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매장 한켠에 무료 포장코너를 마련, 쇼핑의 편리함과 구매만족도를 높여 주었다. 토다코사 김종우 부장은 “토다코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세포라, 샤샤 등 해외 선진 매장에도 전혀 뒤지지 않을 만한 품격을 갖춘 화장품 브랜드숍으로서 화장품만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화장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강남점에 이어 다음달 8일 서울 안암동에 1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직영매장 오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다코사는 주고객층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와 토다코사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며 로레알, LG생활건강, 엔프라니 등의 협조를 얻어 대규모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 오는 25일에는 로레알 메이블린 전속모델인 가수 ‘보아’를 초청, 팬사인회를 갖는다. (442호 12면)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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