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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탠, 이젠 뿌리세요
  • 승인 2005.05.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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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하얀 피부는 더 이상 자랑이 아니다” 스프레이 태닝 시스템을 수입 유통하는 룻츠커뮤니케이션즈의 현명숙 사장.<오른쪽> 그는 화이트닝이 트렌드인 것은 화장품 업계가 피부 컬러링에 대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변한다. 하지만 그는 이제 과감하게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도 트렌드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그가 올해 수입 유통하는 ‘썬탠 5 스프레이 태닝’이 있기 때문. 국내 최초로 도입된 썬탠5 스프레이태닝은 부스 안에 들어가서 원하는 부분에 살짝 뿌리기만 하면 5분 만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구릿빛 바디컬러로 피부가 연출되는 새로운 기법의 태닝이다. 현 사장은 태닝에 대해 ‘단순히 피부를 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톤을 다운시켜 탄력 있고 건강하게 피부를 메이크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썬탠5 스프레이 태닝의 개념은 간단하지만 듣는 이들은 ‘피부에 해는 없는지’ ‘얼마나 유지되는지’ 등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일단 피부에 해는 없다고 현 사장은 설명한다. 그는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은 천연성분(DHA)이 사용되기 때문에 눈에 들어가도 유해하지 않아요. 또한 태닝 마니아들이 기계태닝을 반복 이용하면서 가졌던 피부 노화, 검버섯, 화상 등의 위험도 없으니 훨씬 안전한 태닝 기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썬탠5 스프레이 태닝은 썬탠이나 구릿빛 피부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부담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도 7~10일 후에는 원래의 피부로 돌아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한 번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이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 스프레이 태닝 시스템을 현 사장은 국내 뷰티살롱과 헬스클럽 등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그는 “헤어, 스킨 및 네일 케어 등을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 스프레이 태닝을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면 기존고객 확대와 잠재고객의 유인 효과를 동시에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짧은 시간에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변화시켜 주는 스프레이 태닝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 사장은 “뷰티살롱, 스킨케어샵, 헬스클럽 등에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경우 보증금 1백만원, 매월 렌탈비 19만원에 시스템도 임대하고 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440호 7면) 김성애 기자 free006@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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