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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가 콕 찍어내죠”
  • 승인 2005.05.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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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또 프로슈머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시선래브는 지난 4월 30일 본사에서 BMS 메이크업 라인 출시에 앞서 제4기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 FGI(Focus Group Interview)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들은 지난 4월 모집한 모라비또만의 소비자집단인 프로슈머(Professional Consumer)들로서 4기 모임 10명과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했던 전임기수 6명 등 16명. 이들은 우선 ‘BMS 메이크업 출시를 앞둔 FGI를 갖고 △출시를 앞둔 품목들에 대한 사용감 측정 및 불만족 요소 추출 △제품에 대한 상품명 앙케트 △최종 포토 타입(Photo Type)으로 제시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마지막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들 간의 자유로운 의견이 표출될 수 있도록 좀더 차별화된 고객 지향주의적인 의견수렴 형식으로 모임을 이끌어 완벽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겠다는 모라비또만의 의지가 엿보였다.제4기 스타일리스트들이 창단 후 처음으로 정기 모임에 갖는 자리였지만 웹상으로 그동안 정보를 공유했던 터라 이들은 서로 금방 친해져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웹상에서만 모니터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한 회원은 “오늘같은 오프라인 모임엔 처음”이라며 “오늘 분위기가 좋아 모라비또 브랜드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스타일리스트로 발탁돼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해보니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의욕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방 방송국 구성작가로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성교선 씨는 “모니터로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모라비또 홈페이지상에서 만났던 회원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대구에서 올라오는 것이 번거롭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모라비또 제품을 써보고 내 피부에 잘 맞아 샘플링활동에 참여하다가 스타일리스트로 발탁돼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 회원들과의 친밀한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신제품 품평과 더불어 화장품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을 제출하는 우리의 활동이 좋은 제품 탄생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번 행사까지 4기의 스타일리스트를 배출한 시선래브는 신제품 출시 때마다 프로슈머들인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들을 초청하고 있다. 제품개발 단계에서의 직접적인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고 출시 후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품의 결함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소비자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타일리스트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선래브는 지난 2월 유기농 웰빙 컨셉의 BMS(Body&Mind, Soul) 기초라인을 출시한 후 소비자와 전문점 특약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BMS 메이크업 일부 품목을 앞당겨 선보일 계획을 갖게 된 것.김현주 시선래브 마케팅팀 팀장은 “BMS 메이크업 라인은 가을경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비수기에 매출 수위를 맞추고 BMS 기초에 대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려는 인기몰이의 마케팅 측면이 고려돼 팩트,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 3품목을 6월경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시선래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의 모든 고객 인프라를 활용하고 CRM(고객관계관리)의 연장선상에서 프로슈머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439호 9면) 김선애 기자 spacesu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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