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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그린 CGMP ‘명품 산실’로
  • 승인 2005.04.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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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는가 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까지 내리던 비도 멈추고 행사시간에 맞춰 햇살까지 환하게 비춰주니깐 말이예요.” 지난 18일 생그린 천안공장에서 만난 회사측 한 관계자는 좋은 날에 좋은 기운이 드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은 생그린 천안공장이 지난 3월 초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소로 지정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한 ‘CGMP지정 기념식" 행사. 3층 강당에서 거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생그린의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태우 전무를 비롯해 김부경 상무, 김창동 이사 등 주요 임원과 전국 각 지역의 생그린 지사장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인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 CGMP 위원회의 김재완 위원장과 박만기 부위원장이 직접 방문, 생그린의 CGMP 지정을 축하해 주었다. 한태우 전무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CGMP적합업소 지정이 업계에선 16번째이고 단위 공장으로 18번째이지만 중소기업 규모로서는 생그린이 업계 최초”라고 말한 뒤 “우수한 제품을 제조할 만한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류인간, 일류제품, 일류회사를 지향하는 생그린은 이번 CGMP지정에만 만족하지 않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함없는 우수한 제품 개발과 생산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재완 CGMP 위원장은 “국내에 CGMP제도가 도입된 지 13년이 흘렀지만 CGMP 적합 업소로 인정받은 곳은 16곳에 불과하다”며 “공장준공 3년 만에 CGMP적합업소로 지정받은 생그린의 노력과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했다. 지난 2001년 12월 인천에서 천안으로 공장을 이전한 생그린은 2002년 6월 CGMP 업무추진팀을 구성, 지금까지 3차례의 내부현상 파악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 이행과 CGMP 품질 메뉴얼 기준처 제정 및 운영, 2차례의 기준서 개정작업을 통해 지난 3월 9일 적합업소로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2003년에는 한국건강보조식품협회로부터 HFGMP(우수건강보조식품제조관리기준) 적합업체로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생그린 천안공장은 대지면적 6500평에 연건평 2500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435호 9면) -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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