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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내가 만들었어요”
  • 승인 2005.03.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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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향수 컨셉부터 제조까지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향수 캠프가 열렸다. 빠팡 에스쁘아(대표 이민전)는 지난 2월 23일과 24일 1박2일에 걸쳐 경기도 가평의 오페라하우스 빌 펜션과 갈리마드 조향스쿨에서 제 5회 에스쁘아 향수 캠프를 진행했다.<사진> 총 17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에스쁘아의 향수 캠프는 지난해와 달리 본인이 향수 마케터부터 조향까지 향수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향수캠프의 첫날인 23일 참가자들을 가장 먼저 반긴 프로그램은 ‘도전 실버벨"이라는 게임. 서먹한 분위기를 한 번에 반전 시켜줬던 이 게임은 참가자들을 5팀으로 구성한 뒤, 도전 골든벨을 본 따 진행됐다. 곧 이어 진행한 캠프는 ‘향료와 향수 세계 탐방하기" 교육으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에스쁘아 향수를 2005년도의 대학생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한 향수 개발 프로젝트"가 주어졌다. 2인 1조의 8개팀으로 구성된 팀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밤 12까지 열띤 토론을 했다는 후문. 다음날인 24일 오전은 밤새 참가자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팀별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해 에스쁘아 홍보팀 김혜경 씨는 “각 팀마다 대학생다운 독특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전문가들과는 다른 시각이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참가자들은 역삼동에 위치한 갈리마드 조향 스큘로 이동하여 각 팀이 만든 프로젝트 컨셉 향수를 조향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조향한다는 즐거움과 소유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조향이라는 것을 처음 접한터라 그 흥미는 극에 달했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수여되었으며, 우수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 팀과 컨셉에 맞는 향을 조향한 4팀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 행사를 진행한 김혜경 씨는 “향수 캠프를 통해 제안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자사 마케팅 활동에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28호 7면) - 김성애 기자 free006@csmt.co.kr -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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