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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 强小업체
  • 승인 2005.02.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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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국이 있다면 강소업체도 있다. 최근 오마샤리프의 전문점에 대한 행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오마샤리프는 선크림 26+10개를 더 드립니다를 캐치플레이즈로 걸고 집중적으로 판촉 공세에 나서는가 하면 1월에 출시한 디바인의 샘플을 대대적으로 공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불황에 허덕이는 전문점에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며 시판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오마샤리프는 영업 총수가 바뀌며 회사가 사는 길은 전문점의 활성화뿐이라며 공격적인 영업을 선언한 뒤 불과 몇 달 만에 전문점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매출도 쑥쑥 오르는 겹경사를 맞고 있다. 선크림 26+10 캠페인은 최근 출시한 아델리움 마이티 선 스크린 패키지에 36개를 담아 26개 값에 공급하는 것. 전문점으로서는 많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어 이미 초도 물량 1천 세트가 나갔다고 한다. 선 스크린은 세트를 전문점에서 패키지로 쉽게 진열할 수 있어 더욱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것. 또 언론에 광고를 집중 게재해 브랜드 이미지도 많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 1월에 출시, 독특한 컬러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디바인은 샘플을 대대적으로 공급해 샘플 가뭄에 시달리는 점주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샘플을 대폭 줄인 시점이기에 더욱 점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디바인을 취급하는 한 점주는 샘플까지 패키지로 묶어 소비자에게 팔기가 쉽고 수익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대가 좋아 전문점에서는 효자 브랜드로 꼽힌다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전문점 파고 들어가기는 바로 매출에서 증명된다. 지난 1월 약 6억원의 매출을 올린 오마샤리프는 계속 실적이 상승 곡선을 긋고 있고 아델리움 마이티 선 스크린 패키지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마샤리프는 또 전문점주 사기 진작을 위해 3개월간의 매출 실적이 우수한 점주에게는 베트남 하롱베이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 김호준 총괄이사는 “성공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부끄러운 점이 많다”며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이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크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어 “우리의 영업정책이 전문점에서 환영받고 시판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 업계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샤리프는 영업사원들은 지난 18,19일 소백산에서 워크숍을 갖고 전문점 살리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소백산도 정복하고 유통 시장도 정복하자고 외치며 일등 회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소업체로 거듭나는 오마샤리프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27호 10면) -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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