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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짙푸른 청록의 남성미
  • 승인 2005.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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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감성을 말하는 품격의 코드, 새로운 향수가 탄생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12월 23일 서초동 교보타워에서 불가리(BVLGARI)의 새로운 남성 향수 아쿠아 뿌르 옴므(AQVA POUR HOMME)의 런칭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새로 선보인 아쿠아 뿌르 옴므는 불가리의 세 번째 남성 향수로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상쾌함을 강조했다. 런칭 행사 역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의 색다른 연출로 참석자들의 호응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아쿠아 뿌르 옴므의 이미지인 바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강렬하고 역동적인 광고 영상 상영에 이어 남성적이면서 관능적인 모델의 예상치 못했던 등장으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지중해의 뜨거운 햇살에 그을린 듯한 건강한 남성미를 뽐내는 모델들의 퍼포먼스와 시향이 이어진 이날의 행사는 참석자들로부터 “역시 불가리”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불가리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새 향수 출시로 불가리 마니아들은 물론 새로운 남성 향수를 원하던 소비자들의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시향 후 소감들이 대체로 좋아 향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바다의 푸른 상쾌함과 파도의 역동성 그리고 오렌지 숲의 아로마틱하면서 아쿠아틱한 상쾌함의 결정체로 만들어진 아쿠아 뿌르 옴므는 불가리의 세 번째 남성 향수로, 금비화장품 측은 그 동안의 불가리 남성 향수의 성공적인 행진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쿠아 뿌르 옴므의 탑 노트는 태양빛 머금은 상쾌함으로 오렌지 나뭇잎과 가지의 섬세한 에센스, 만다린의 톡톡 튀는 향기인 쁘띠 그레인이다. 미들 노트인 산톨리나는 깊고 강렬한 조화를 주는 아로마로 포시도니아의 내추럴하고 상쾌한 심해의 캐릭터와 함께 완벽하고 조화로운 우주를 향한 순수한 열망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는 미네랄 앰버의 센슈얼함이다. 침착하면서도 강렬한 감성을 지닌 자기 중심적 남성을 위한 아쿠아 뿌르 옴므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바다의 신비, 그 위대한 힘, 고귀한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를 향으로 담았다. 또한 남성 향수로는 이례적으로 평면의 원과 입체의 구를 합쳐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이면서도, 뚜껑을 열었을 때 불가리 특유의 네크라인으로 불가리 향수 디자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보틀은 지중해 심해수 이미지의 청녹색을 띠며, 자체의 무게감은 남성미를, 원형 디자인은 한 손에 감싸 쥐어지는 곡선으로 마치 여성의 바디를 감싸 안는 듯한, 지극히 남성의 감성을 반영한 관능을 표현해 준다. 또한, 아쿠아 뿌르 옴므와 동시에 출시되는 애프터쉐이브 로션, 애프터쉐이브 에멀젼, 샴푸 앤 샤워젤도 함께 선보여 디자인과 구성 면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채시라, 김지호, 박선영, 김승수, 이동욱, 박효신 등의 연예인이 참석해 직접 시향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421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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