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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자산 10억규모 복지재단 설립
  • 승인 2001.07.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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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복지재단(이사장 채형석)이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수행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지난 9월 28일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7월 29일자로 보건복지부 재단설립 승인을 받은 애경복지재단은 9월 28일 첫 이사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2동 미성빌딩 3층에 마련된 재단사무실 로비에서 현판식을 거행했다. 애경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는 채형석 애경백화점 대표이사가 취임했으며, 이사에는 김정수(신부), 라진호(목사), 이정우(교수), 이점순(여성대표)씨 등이 선임됐다. 이밖에 감사는 김용환 변호사와 구재수 공인회계사 등 2인이 선임됐다. 첫 이사회가 열린 28일, 애경복지재단은 장영신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사진과 감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성빌딩 1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설립취지, 발기인 소개, 설립허가와 등기완료 등의 경과보고와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안으로는 고문단 선임 건에 대해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업목적에 따라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재가노인 지원사업, 무료급식 지원사업, 장학사업 등을 수행한다. 애경복지재단은 이밖에 사회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조성 등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밝고 풍요로운 사회 건설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애경복지재단이 현재 확보한 자산 10억원은 장영신 회장과 채형석 재단이사장이 각각 5억원씩 출연했으며, 올 연말까지 3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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