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커플 향수…우리 둘만의 파티 에스쁘아 향수는 천재적인 향기 배합능력을 가진 세계최고의 조향사 쟝 삐에르 베토, 그리고 디자인 컨셉과 풍부한 아이디어로 이미지 전개 능력이 뛰어난 프랑스의 유명 여성 디자이너 발레리가 만들어낸 뛰어난 작품이다. 흰 눈 내리는 한 겨울에 에스쁘아 커플 향수로 몸단장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자. 에스쁘아 오데 토일렛(50㎖) 레몬, 버가못트 등 감귤향, 푸른 잎사귀의 상큼한 첫 향기로 시작하여 복숭아, 블랙 커런트 등의 향이 애교스럽게∼. 백색 자스민, 후리지아, 백합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꽃향기가 사향과 백단향의 은은함과 만나 부드럽고 포근하게 남는다. 에스쁘아 뿌르 옴므 오데 토일렛(50㎖) 후레쉬 어코드의 신선한 첫 느낌과 백합, 쟈스민의 풍부한 꽃향기가 백단향, 통카빈, 세더 우드, 버티버의 나무향으로 열정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어울리는 깨끗한 잔향의 남성향수로 지난 가을 탄생되었다. 에스쁘아 퍼퓸드 바디 라인 에스쁘아 퍼퓸드 바디로션(200㎖): 세라미드가 들어 있어 퍼짐성과 밀착성이 뛰어나고 흡수가 빨라 손상된 각질층을 회복시켜 준다. 에스쁘아 퍼퓸드 샤워젤(200㎖):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에스쁘아 샤워 퍼퓸(150㎖) 이브닝 플라워, 스파클링 후레쉬…유명한 외국 향수개발 과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개발된 고품격 라이트 후레스런스(오데코롱) 스파클링 후레쉬(150㎖): 상쾌하고 신선한 아침의 향기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연출한다. 이브닝 플라워: 부드럽고 편안한 밤의 향기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쥬 따뜻하고 포근한 소녀들의 쿠션을 용기 모양으로 담아 신비로운 별이 예쁘게 새겨진 보석이란 이름의 향수. 라즈베리(산딸기)의 달콤함과 은방울꽃의 따뜻한 향이 푸른 잎사귀의 신선함으로 이어져 싱그러운 과일을 베어 문듯 먹고 싶은 향기를 선사한다. 에스쁘아 오데 토일렛(50㎖) 레몬 버가못트 등 감귤향, 푸른 잎사귀의 상큼한 첫 향기로 시작하여 복숭아, 블랙 커런트 등의 향이 애교스럽게∼. 백색 자스민, 후리지아, 백합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꽃향기가 사향과 백단향의 은은함과 만나 부드럽고 포근하게 남는다. 에스쁘아 뿌르 옴므 오데 토일렛(50㎖) 후레쉬 어코드의 신선한 첫 느낌과 백합, 쟈스민의 풍부한 꽃향기가 백단향, 통카빈, 세더 우드, 버티버의 나무향으로 열정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어울리는 깨끗한 잔향의 남성향수로 지난 가을 탄생되었다. 에스쁘아 뿌르 옴므 퍼퓸드 후레쉬 스킨케어 에스쁘아 뿌르 옴므 향취의 향수 감각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항상 깔끔, 깨끗, 밝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 후레쉬 피부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새롭게 출시 되었다. 에스쁘아 케익 후레그런스 신체에 찍어 발라 사용하는 휴대가 간편한 고체 타입의 향수로 25% 고농도의 퍼퓸이다. 고대 이집트 클레오 파트라가 즐겨 사용했던 고체형 향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최신 캡슐화 기술을 응용, 신선하고 은은한 에스쁘아 향기를 오랜지색 플라워 모양의 컴팩트형 용기에 담았다. 특히, 향기의 지속성이 뛰어나며 오일 성분 함유로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끈적임 없는 피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국내 최초의 향수 전문 마케팅사, 세계적 명품 향수로 키워가는‘희망’ 새로운 개념의 향수 전문 마케팅 회사 향수 전문회사 빠팡 에스쁘아(대표 한용호)는 태평양의 사내 벤처 기업 형태로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생산연구 개발 및 재무관리를 태평양이 지원하고 제품 기획과 마케팅 및 영업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전문 마케팅 회사로, 화장품 업계의 미래형 사업형태로 출범과 함께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왔다. 지난 98년도 국내 향수 시장의 규모는 1천 3백억원 정도. IMF 이전보다 약 50% 정도 감소했지만, 경기가 회복되면 소비 심리도 살아날 것으로 보여 빠팡 에스쁘아의 시장 진출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특히 향 강도가 오데토일렛 이하 수준의 제품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향수 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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