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려 주는 ‘지오 링클 P&R시스템’ 25세라는 나이를 넘어서며 겪게 되는 한 가지 과정이 있다. 대개의 사람들이 그 나이를 지나서면서부터 확연히 변화되기 시작한 자신의 피부를 감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언제인지 모르게 생겨버린 잔주름들이 하나둘씩 보이고 거칠어지고 탄력도 없어지는 피부… 이러한 현상이 발생될 때 찾아야 할 제품이 바로 지오 링클 P&R 시스템이다. 1. 개발배경 25세 이후의 여성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피부에 잔주름이 늘어가고 피부가 늘어져 탄력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있어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이 물론이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라미화장품은 지오링클 P&R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지오 링클 P&R시스템은 3 STEP 8 WEEKLY의 디링클 케어로 8주간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정돈, 개선, 유지시켜주는 새로운 타입의 시스템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연구소와 라미화장품 연구소의 체계적인 피부과학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프랑스 전문 임상기관의 철저한 임상시험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고기능성 주름개선 전문화장품이다. 2. 제품특징 3STEP 8WEEKLY의 디링클 시스템 화장품은 지오 링클 P&R 나이트 리페어의 체계적인 3STEP 시스템을 8주간 사용하게 됨으로써 정돈, 개선, 유지의 단계를 거쳐 탄력있고 젊은 피부로 완성하게 된다. 또 데이&나이트케어 구성으로 주름개선 효과 24시간 지속시켜 주며 피부 노화의 3대 원인 자외선, 프리라디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특히, 주름개선 및 탄력강화 전문화장품으로 링클 개선 신성 MSF와 각종 식물성 유효성분 함유로 주름개선과 탄력강화 효과를 부여해 준다. 고농축 식물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화장품으로 식물 복합성분 19.4% 함유와 고순도 세라마이드Ш(2,500ug)함유로 자극없이 풍부한 보습효과를 부여해 준다. 3. 제품구성 첫 번째 지오 링클 P&R시스템 데이 프로텍트 20ml×2은 아침에 사용하는 데이 케어 전용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3대 원인인 자외선, 프리라디칼, 유해환경을 효과적으로 방어해주고 저자극성 자외선 산란제(SPF7)의 사용으로 낮동안의 유해 자외선을 막아주며 7가지 식물성분의 함유로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두 번째 지오 링클 P&R 시스템 나이트 리페어 4ml×4+6ml×4는 저녁에 사용하는 나이트 케어 전용 3STEP 시스템 제품이다. 주름개선 신성분 MSF성분이 피부 탄력강화 효과를 부여하고 고농도 식물성분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 줌으로써 노화된 피부를 정돈-개선-유지시켜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4.사용법 지오 링클 P&R 시스템 데이 프로텍트는 아침 세안 후 스킨으로 정돈하고 소량을 얼굴 전면에 스켜들도록 발라준다. 지오 링클 P&R 시스템 나이트 리페어는 저녁 세안후 스킨으로 주름이나 피부 탄력이 신경스이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라준다. 처음 2주는 1스텝으로 다음 4주는 2스텝 그리고 마지막 2주는 3스텝을 사용하면 된다. 지오 링클 P&R 시스템? 링클(Wrinkle-주름) +P&R(Protect and Repair-프로텍트 &리페어)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 개선해주어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꾸어 준다는 의미. --------------INTERVIEW 1-------------[라미화장품 영업전략팀 신철휴 부장] “특약점 확대와 틈새 시장 공략에 주력할 터” “현재 93개의 특약점과 직거래 전문점 21곳에서 지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약점을 1백30여개 정도로 확대, 특약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라미의 영업 전략팀장을 맡고 있는 신철휴 부장이 밝히는 영업전략이다. 신부장은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전문 스킨케어 제품과 고기능성 투웨이 케이크 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한다. “고기능 고품질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어 내년에는 새로운 제품을 보강하면서 타 제품들과는 다르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해 갈 것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된다면 지오가 눈에 띄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도 부터의 마케팅 정책은 철저하게 소비자 타켓을 분석하고, 시장 정보 관리에 대한 강화를 토대로 신수요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영업이 강화될 것이라고 신부장은 강조했다. “특약점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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