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인니, 로컬 브랜드↑• 캐나다, 스킨케어 인기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0호…신흥 4개국 시장정보 분석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12.05 09:25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기뉴스
2024. 04. 09
EVE VEGAN 10년 계약 일방 해지 파문
2024. 04. 05
스킨푸드, 작년 매출 589억원 57% 증가
2024. 04. 09
1분기 K-뷰티 수출액 역대 최고치
2024. 04. 11
프라우카와 아난티가 함께 전하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2024. 04. 05
35만 피부미용인의 협회로 성장하고 우뚝 서기까지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최근 리뉴얼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의 핵심 성분인 NA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NAD+는 뷰티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노화 완화’ 인자로 LG생활건강은 10여년의 연구 끝에 화장품에 구현했다.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 글로벌 론칭 행사를 겸한 ‘비첩 NAD+ 심포지엄’을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휴대용 번역기 도입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휴대용 번역기 도입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뷰티도 통역이 됩니다”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올리브영 매장은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올리브영에서 외국인 고객이 사후 면세 혜택(Tax Refund)을 받는 구매 건수는 370만 건에 달한다. 지난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수가 약 880만 명(출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인 점을 고려하면 유의미한 수치다. 방한 관광객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