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해외직구 화장품, 국내구매가 비해 최고 95.3%까지 비싸랑콤, 맥, 바비브라운, 샤넬, 에스티로더 등 주요 해외브랜드 구매조건 비교해 봐야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9.11 13:20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기뉴스
2024. 04. 09
EVE VEGAN 10년 계약 일방 해지 파문
2024. 04. 11
프라우카와 아난티가 함께 전하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2024. 04. 09
1분기 K-뷰티 수출액 역대 최고치
2024. 04. 12
아모레퍼시픽, 레티놀 안정화 기술 장영실상 수상
2024. 04. 09
IBITA, 캐나다 맞춤형 수출 마케팅 지원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화장품 GMP 전체 제조업체의 4.05%
화장품 GMP 전체 제조업체의 4.05%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CGMP 인증기업이 증가하면서 3년마다 진행되는 정부의 현장실사 평가에서 보완을 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식약처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제조업체수는 4,567개, 화장품 책임판매업체는 3만1,524개 규모다.화장품 GMP 적합판정을 받은 업체는 전체 제조업체 중 4.05%인 185개 업체로 CGMP 인증기업도 해마다 증가추세다. 연도별 CGMP 인증기업수는 2028년 147개, 2020년 165개, 2023년 185개 수준이다.식약처는 최근 5년간 CGMP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최근 리뉴얼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의 핵심 성분인 NA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NAD+는 뷰티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노화 완화’ 인자로 LG생활건강은 10여년의 연구 끝에 화장품에 구현했다.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 글로벌 론칭 행사를 겸한 ‘비첩 NAD+ 심포지엄’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