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차석용) 이자녹스가 전속모델인 아만다 허스트의 한층 더 성숙해진 화이트 X-II 라인의 CF를 방영한다. 피부의 멜라닌 밀도를 균질화하는 멜라리나 성분을 잘 표현하기 위해 생각해 낸 이번 광고의 컨셉은 화이트닝 스쿼시. 고민 부위에 직접 작용, 피부 속 멜라닌 입자의 크기를 균질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된 아이템이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등장한 이자녹스의 모델 아만다 허스트, 지난밤 늦게 한국에 도착했음에도,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스텝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그녀는 이전보다 훨씬 더, 세련되진 모습이었다. 촬영을 위해 준비된 화이트 컬러의 의상은 하얗고 깨끗한 그녀의 피부에 딱 맞는 아이템이었다. 이번 CF는 이자녹스 만의 특별한 미백 성분인 멜라리나 콤플렉스를 형상화한 터널형태의 세트장에서 아만다의 역동적인 동작과 함께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의 특징이 잘 보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장면의 촬영에서 그녀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는 촬영 감독과 스텝들로부터 역시 피부 미인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자녹스 제품의 풍부한 수분감을 사랑한다는 그녀는 실제로 촬영 후에도 화이트 X-II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좋은 제품이라며 연신 칭찬하기도 했다. 이번에 촬영된 이자녹스 화이트 X-II는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인 삽주의 뿌리에서 추출한 물질로 피부의 멜라닌 입자의 분포를 균질화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 입자를 필터링하여, 균일한 피부톤으로 가꾸어 주는 멜라리나 성분의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 연령별 화이트닝 라인을 선보여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 X-II 라인의 히트 예감 아이템인 화이트 X-II 스팟 화이트닝 트리트먼트는 국소 고민 부위에 집중적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화이트닝 성분이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되도록 유효성분의 흡수를 조절하는 SPC(Skin Penetration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이다. 특히 기미 검버섯 등 부분적인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분해하는 신물질 멜라리나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어, 증상 완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예민한 눈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자녹스는 앞으로 이번 CF 및 지면광고를 통해 속부터 하얀 피부, 연령별 화이트닝을 제안하고 있는 이자녹스 화이트 X-II를 적극 홍보할 예정으로 있다. (437호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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