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통(다니엘 김)의 장폴 고티에 메이크업 그루밍 르말 뚜 보 라인이 오는 4월 5가지 제품이 추가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 남성의 모습을 세련되게 개선시켜 주는 새 맨즈 그루밍 라인은 남성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피부과와 안과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와 콘택트 렌즈 착용자도 사용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데오도란트 ‘프레쉬 젠틀 스프레이 데오도란트’, 바디로션 개념의 액상 스프레이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퍼펙션 스프레이 그래이트 바디’, 페이스 틴트 개념의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브론져 배터 댄 탠’, 컨실러와 아이펜슬의 투인원 제품 ‘샤프 아이즈 포 페어 스킨’, 아름다운 눈썹과 속눈썹을 연출해 주는 ‘샤프 아이즈 틴티드 브로우 앤 래쉬 그루머’다. 특히 샤프 아이즈 포 페어 스킨은 눈 밑 다크 서클엔 컨실러로,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면 된다. 컨실러는 아침과 저녁,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며, 발랐을 때 눈가를 환하게 표현해 주어 피곤해 보이지 않고, 활력 있게 연출해 준다. (430호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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