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에서는 진주성분이 들어간 베이비 스킨케어 ‘캐서린 팡방-마더 오브 펄(Catherine painvin-Mother of pearl)’ 시리즈를 출시했다. ‘캐서린 팡방’은 보령메디앙스에서 운영하는 프랑스 유아의류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Tartine et chocolat)’의 설립자 캐서린 팡방 여사의 이름을 딴 것으로, 쇼콜라의 유럽풍 감성과 보령메디앙스의 의·과학적인 기술력이 결합되어 개발된 명품 베이비 스킨케어라인이다. ‘캐서린 팡방-마더 오브 펄’은 미용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진주 성분을 아기용 스킨케어로서는 최초로 도입했다. 진주는 피부의 주영양 공급원인 필수 아미노산과 완벽하게 조화되는 성질이 있어 피부 친화력이 우수하고 자극이 적어 스킨케어 재료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성분이다. 또한 피부 상처를 치유하고 피부 수준 함량을 증가시켜 주어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캐서린 팡방-마더 오브 펄’은 비누, 헤어&바디워시, 오일, 로션, 크림, 파우더의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3,000원~38,000원 선으로 전국 타티네 쇼콜라 매장과 보령메디앙스에서 운영하는 전문유아용품 샵 비비하우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401호 36면) www.med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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