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대표 이범로)는 등·가슴 트러블 전용 제품인 안티트러블 바디스프레이의 본격적인 영업강화에 나섰다. 회사측은 바디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자 거래점 대상으로 교육강화, 정기적인 판촉지원 등을 통해 집중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안티트러블 바디스프레이는 바이오리 만이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제품으로서 최근의 웰빙 트랜드에 꼭 맞을 뿐 아니라 계절적으로도 노출의 계절을 준비하는 제품으로서 전문점들의 매출증가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를위해 취급전문점에는 스티커와 광고포스터를 부착하여 매장 내에서 고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 바이오리는 상징적이면서 아름답고 강한 비쥬얼로 취급전문점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바이오리 홍보담당 이수진 대리는 “여름을 앞두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안티트러블 바디스프레이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우수한 제품으로 시판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티트러블 바디스프레이는 특허물질인 소나무꽃가루추출물이 트러블을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히아루론산과 식물추출물의 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국내 최초로 업다운 스프레이를 채택하여 손이 닿기 힘든 등 부위도 손쉽게 분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386호 33면) www.biol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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