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뷰티(대표 강일)는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대학가와 시내 번화가에서 ‘美 in 미식’을 홍보하기 위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아름다움이 내 몸속으로”을 슬로건으로, 기존 판매 제품인 김소형 미식을 대체한 美 in 미식 체험과 함께 신제품 모델을 뽑기 위한 ‘몸짱을 찾아라’행사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발된 이롬뷰티 몸짱으로 나주대 항공운행과를 졸업한 황비원(23세·사진) 씨로 167cm의 키에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신세대 여성. 이롬뷰티 홍보팀 장창규 팀장은 “20~30대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 컨셉에 맞춰 ‘꾸밈없는 건강한 미인’을 찾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고”, “선발된 미인은 제1대 이롬뷰티 몸짱으로서 앞으로 1년간 이롬뷰티를 대표할 광고모델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美 in 미식은 기존의 다이어트 중심의 기능에다 피부와 건강에 좋은 콜라겐,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히비스커스추출물, 천연비타민 첨가제인 아세로라추출물 등을 포함, 건강과 미용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다. (364호 31면) www.erom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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