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 직판사업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사(PFDC. Pierre Fabre Dermo Cosmetique) 현지를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끝마치고 돌아왔다. 피에르파브르사는 프랑스 최대의 제약 & 화장품 부문의 선두 그룹 회사로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국화장품에서는 갈레닉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해외연수는 직판사업본부장을 비롯한 12명의 우수매니저들로 구성해 피에르파브르사의 본사, 화장품연구소, 식물연구소, 피부연구소 등의 현장을 돌아보 았다. 연수를 참석한 한 판매사원은 “1000여 명이 넘는 전문 연구진에 의한 과학적인 치료개념의 화장품 개발 과정을 통해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갈레닉 제품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갖게 됐고 한국화장품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364호 32면) www.ihk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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