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의 8월 말 가을 신제품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3개월 분량으로 제작된 출시기념 브러시 내장 2만세트가 출시 한 달만에 다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 클리오의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는 수분파우더로 유수분 조절이 되어 보습효과가 있는 제품이다.<사진> 이에 클리오 관계자는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가 수분 함량이 높아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는 파우더이기 때문에 건조한 가을에 촉촉함을 내세우는 세일즈 포인트가 적중해 더욱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는 특수 실리콘 파우더로 제작돼 부드러운 벨벳의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수 엘라스틴 폴리머로 피부 솜털에 얹혀지지 않아 들떠 보이지 않는다. 특히 클리오의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 출시를 기념하여 제작된 브러시가 내장된 세트는 제품과 더불어 브러시를 얻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반응이 더욱 좋다. 클리오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셀프 밸런싱 파우더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가을 메이크업에 대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와 관련한 홈페이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353호 45면) www.cl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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