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겨울철에는 웨이브의 풍성함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겨울에 가장 나쁜 적은 바로 추위와 건조, 물론 모발도 쉽게 수분을 빼앗겨서 푸석푸석하고 탄력없는 모발이 되기 쉽다. 여기에 화학적 시술이 손상을 더욱 가중시킬 수도 있다. 이에 웨이브 시술을 할 때에도 최대한으로 모발건강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감촉까지 제공해주는 펌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컬 생성 역할로서만이 아닌 케어 역할까지 겸할 수 있는 펌제, 실카미노 트리트먼트 웨이브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실카미노 트리트먼트 웨이브는 고급스럽고 모발손상을 최소화한 웨이브 펌제로, 제품명의 실카미노는 실크(Silk)와 아미노산(Aminoic Acid)의 합성어로 모발단백질인 아미노산이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준다는 제품 컨셉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고품질 시스테인인 DL-시스테인을 사용해 시술 후 모발에 산화 생성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매끄러운 모발감촉과 모발보호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309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