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이 베이비 전문 브랜드인 존슨즈 베이비는 지난 6월 11일 동동 갤러리에서 육아잡지인 베스트 베이비와 함께 ‘사랑의 터치 클래스’를 실시했다. 현재 전국 각지에 있는 50여 곳의 병원 및 보건소, 산후 조리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존슨즈 베이비의 사랑의 터치 캠페인은 의사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세미나와 동시에 터치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클래스는 터치 전문가가 사랑의 터치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직접 시현함으로써 엄마와 아기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엄마들이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아기들의 스킨케어 요령과 제품에 대한 질의답변의 형식으로 클래스가 진행돼 이번 클래스에 참석한 이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단순한 터치가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담은 터치의 중요성을 알게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푸짐한 선물증정으로 보다 높은 만족을 제공한 존슨즈 베이비측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터치 마사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랑의 터치 클래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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