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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가맹점주 소통강화 상생 모색전용상품 매출비중 확대 협의중…아리따움 중심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7.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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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가맹점주 소통강화와 아리따움 중심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비중을 둔 상생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본지 2024년 7월6일자 ‘서경배 회장 또 국정감사 증인출석?’ 기사 보도 관련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가맹점주 의견 경청, 상생방안 모색, 아리따움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감이후 상생협약 현재 이행중
특히 ‘국정감사 이후 당시 증언내용이 하나도 실행된 게 없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2020년 서경배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약속한 아리따움 가맹점주와의 상생협약 대부분을 이행했거나 이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2020년 가맹점주와의 상생협약에서 약속한 임대료 지원, 재고 특별 환입, 폐업 시 상품 환입/인테리어 위약금 면제, 당일 배송 전국 확대, 단독 프로모션 강화 등 대부분의 사항을 이행 완료했다.

가맹점 실제 매출 도움 상품 공급
다만 협약 사항 중 하나인 전용 상품 매출 비중 확대는 이행 중에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실제 매출에 도움이 되는 상품 공급방안도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아리따움 전국매장 추가 상생지원금 지급,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등 추가적인 지원책도 지속하여 도입하여 이행하고 있다.

2020년 이후 아리따움 상생 협약 이행 현황을 보면 △임차료 특별지원: 완료 △재고 특별 환입: 완료 △전용 상품 매출 비중 확대 노력: 현재 적용 중 (상생협약 이후 점진적으로 지속 확대 노력 중) △폐업 부담 완화: 현재 적용 중 (폐업시 인테리어 위약금 면제, 상품 전량 환입 적용)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현재 적용 중 (아리따움몰 판매금 쉐어 지급 수수료율 인상 진행) △온라인 판매 연계 강화: 현재 적용 중 (요기요, 배달의민족, 카카오톡스토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판매 연계 시스템 적용하여 운영) △단독 프로모션 강화: 현재 적용 중 (아리따움 멤버십 데이, 시즌성 빅세일 등 단독 프로모션 운영 중) 등이다.

추가 실행사항은 △코로나 시기 추가 지원: 매장 방역 마스크, 손세정제, 건강기능식품 및 특별 환입 추가, 판촉 지원 △아리따움 전용 고객 제도 신설·운영 △경영주 참여형 판매 전략 수립 매월 진행 중 △정기적 협의체 미팅·소통 강화 등이다.

가맹점주 고충청취 해결방안 모색
전국아리따움경영자통합협의회 입장을 보도한 ‘가맹점주를 사업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분열과 회유 공작, 가혹한 갑질을 했다.’ 기사에 대해서는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 가맹점주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리따움 매장 활성화 전략 강화
또 아모레퍼시픽 가맹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리따움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입점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통 환경의 변화로 사업 확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리따움 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품 입점, 공간 개선, 고객 제도, 프로모션, 동기부여 전략 강화 등을 기획·실행해왔다는 입장이다.

팬데믹 종식 이후 상품 공급에 대한 가맹점주 요구에 부응하고 아리따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슈퍼바이탈 트윈 팩트’, ‘비비 크림’, ‘클렌징 티슈’ 등 200여 개의 상품’을 새롭게 입점시켰다.

이와 더불어 판매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역별 경영주 간담회, 매장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아리따움 사업경쟁력 강화 매진
이를 통해 ① 공간 개선을 위한 ‘6대 상품 존’, ‘기프트 존’, ‘휴게공간 집기’ 지원 ② ‘슈퍼 클럽’ 고객 제도 강화 ③ ‘밸류업 키트’와 ‘판매 프로모션’ 강화 ④ 세일 확대 ⑤ 판매 분위기 활성화 위한 동기부여 전략으로 ‘임영웅 콘서트 티켓 프로모션’ 등 아리따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핵심 관계자는 “가맹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입점 브랜드의 매력을 강화해 아리따움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의 경쟁력을 높혀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아리따움 가맹점주의 의견을 경청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아리따움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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