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의 세계적인 베이비 케어 전문브랜드 존슨즈 베이비가 ‘한국존슨앤드존슨 협찬 병원’ 및 ‘한국존슨앤드존슨 협찬 산후조리원’제도를 실시한다. 전국의 산부인과, 종합병원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제도를 통해 존슨즈 베이비는 자사 제품 및 샘플, 아기 스킨케어 관련 자료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미 여러해 전부터 신생아들의 스킨케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지원해왔던 존슨즈 베이비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후원을 위해 이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170여 곳의 산부인과 및 종합병원 신생아실과 70여곳의 간호사 직영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병원에는 멤버쉽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 앞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들에게 제품 및 다양한 스킨케어 정보를 분기별로 제공할 예정이고, 이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해당 병원도 늘려갈 예정이다. 이 제도를 기획한 존슨즈베이비 프로페셔널팀의 스페셜리스트 최승희 대리는 “다양한 제품 뿐 아니라 아기 피부 관리에 대한 전문 책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모들에게 병원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고, 올바른 스킨케어 요령을 전달해 신생아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를 기획한 취지와 바람을 설명했다.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