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화장품 종사자 증가율 보건산업 중 1위진흥원, 1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화장품 종사자 3만8천명 증가율 3.3%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6.24 09:42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수출 증가와 함께 산업 종사자 증가율이 제약·의료기기 분야를 제치고 보건산업 전체 1위를 차지해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주목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고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화장품 산업 종사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한 3만8천 명으로 2분기 연속 3%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보건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 수는 18.1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화장품산업 분야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분야별 종사자 수 증가율은 화장품(+3.3%) > 의료기기(+3.1%) > 제약(+1.8%) 순이다.

2023년 이후 화장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더불어 종사자 수도 증가 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화장품 수출액은 2022년 1/4 18.5억 달러(△16.9%) → 2023년 1/4 18.9억 달러(+2.1%) → 2024년 1/4 22.9억 달러(+21.6%)) 순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화장품 산업 종사자 비중이 높은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6.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들 기업이 전체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4분기 사업장 규모별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은 30인 이상 300인 미만(+6.5%) > 30인 미만(+4.0%) > 300인 이상(△0.9%) 등이다.

신규 일자리는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1만 4천개 창출되었으며, 보건의료 종사자가 포함된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1만 2천개(85.7% 비중)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제약산업 818개, 의료기기산업 769개, 화장품산업 435개 순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4년 1/4분기 보건산업 고용은 화장품산업 및 의료서비스업 분야 종사자 수 증가에 힘입어 3%대 증가세를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23년 4분기 이후 보건산업의 수출 호조 또한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나노팜, 여름철 피부주름 개선 노하우 공유
나노팜, 여름철 피부주름 개선 노하우 공유
한국콜마, 글로벌 전문가 전진 배치
한국콜마, 글로벌 전문가 전진 배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