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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글로벌표준인증원, 산호초보호인증 런칭웰코스와 산호초보호인증 선크림 처방기술 개발 제품화…해양생물 무해성 인증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6.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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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산호초보호인증 기준을 적용한 자외선차단제가 나왔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은 ㈜웰코스 (대표 김영돈)와 함께 산호초보호인증, 즉 리프프렌들리(Reef Friendly) 선크림 인증 기준 및 이에 적합한 포률러를 개발하고 제품화했다고 밝혔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은 최근 환경과 기후변화를 고려한 소비 트렌드 확산을 반영한 처방기술 관련 연구를 진행하던 중 선크림이 산호초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48개월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산호초보호인증 선크림 처방기술의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산호초보호인증은 선크림 및 각종 화장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나 화학물질이 해양생물에 악영향을 주고 수질오염을 증가시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여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인증으로, 주로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산호초보호인증 로고를 획득한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해양생물에 대한 무해성을 인증 받았으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활동을 증빙하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산호초보호인증을 위해서는 해양생태계 및 산호초를 병들게 하는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등 산호초에 위험한 금지성분을 배제해야 하고, 나노물일 없이 제조되어야 하며, 방수기능을 포함해야 한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 산호초보호인증 선크림 처방기술을 ㈜웰코스 과일 항산화 스킨케어 후르디아 및 글로벌C&D센터의 ODM 제안을 위해 공동 기획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선크림 개발 시 산호초보호인증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K-선크림이 글로벌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산호초보호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제품임을 입증 받는 만큼 윤리적 기업임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게 되고, 유럽 및 미국 수출에도 용이해 그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 산호초보호인증 기관 역할도 하고 있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산호초는 바다생물의 1/4가 산호초 속에서 살고 있고, 위험한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데다, 기후변화와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지만 대규모 산호초 백화현상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어 산호초를 지켜야 미래를 지킬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이제 산호초보호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기에 이번 기술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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