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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글로벌표준인증원, 新비건인증 ‘weVegan’ 도입화장품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 신규 인증스킴 ‘산호초보호인증’ 전격 출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6.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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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은 국내 화장품·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신규 인증스킴인 위비건(weVegan)과 ‘산호초보호인증 (Coral Reef Friendly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weVegan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교차오염을 방지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에 부여되며, 신속한 인증 절차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K 브랜드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지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비건 인증은 동물DNA 유전자검사를 통한 과학적 검증을 받는 시험성적서가 뒷받침되는 인증스킴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비건 라이프스타일의 증가와 함께 동물권리, 환경,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표준인증원은 weVegan 인증을 통해 이러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weVegan 인증은 식품, 사료 및 비료, 화장품, 의약품, 소비재, 직물 디자인용 원재료 등 다양한 범위의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산호초보호인증은 선크림 및 각종 화장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나 화학물질이 해양생물에 악영향을 주고 수질오염을 증가시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여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인증으로, 주로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산호초보호인증 로고를 획득한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해양생물에 대한 무해성을 인증 받았으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활동을 증빙하는 제품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 전재금 대표는 "K-팝 가수들의 음원저작권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듯, 식품과 화장품 역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제는 해외진출이 제품뿐만아니라 서비스업이 수출되어야하고 의료기술, 교육, 인증분야에서도 해외진출의 성공이 숙명이 되었다"며 "weVegan 인증의 도입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비건 인증은 미국, 유럽시장에서의 K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위비건 이외에도 ISO 9001, 14001, 45001과 같은 품질, 환경 및 안전보건의 중요한 시스템 인증과 더불어 FDA, OTC, GMP 모의감사, 식품 FSSC 22000, HALAL 인증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weVegan 인증, 산호초보호인증(Reef Friendly)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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