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바디, 마인드, 소울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웰니스 브랜드 프라우카(frauka)가 호텔&리조트 그룹 아난티의 편집숍 이터널저니 온라인몰과 빌라쥬드아난티 살롱 드 이터널저니 아쁘앙 매장 입점 소식을 알렸다. 이터널저니는 프라우카를 포함 감각적인 시각으로 선별한 국내외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난티만의 프리미엄 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이다.

100년에 걸친 웰니스 연구로 빚어진 프라우카는 이터널저니 입점을 통해 지중해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원료가 선사하는 회복과 일상 속의 안식이 있는 삶의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프라우카가 이터널저니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시그니처 제품인 '피지오 밸런싱 오일'과 더불어 국내 신규 론칭 소식을 알린 '포레스트 리피드 크림', '테라퓨틱 괄사' 등이다.

'피지오 밸런싱 오일'은 향에 의한 심신 안정, 리프팅, 혈행 및 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임상을 통해 검증 받은 영국 인증 비건 오일로 몸, 마음, 영혼의 균형이 곧 웰니스임을 전하는 프라우카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뛰어난 효과와 유럽 오가닉 원료로 5성급 호텔 및 청담동 고급 산후조리원의 산전·산후 관리 제품으로 사용되는 등 오랜 시간 국내외 많은 테라피스트들에게 사랑 받으며 지난 해 큰 호평 속에 한국 정식 론칭을 알렸다.

프라우카 관계자는 “이전에 프라우카 제품은 유럽 5성급 스파에서만 구입이 가능해 일부 전문 스파 및 에스테틱에서만 어렵게 구해 사용해 왔으나 드디어 한국 정식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프라우카 한국 론칭은 많은 전문가들과 소비자의 뜨거운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아난티를 포함해 고객들과 더 넓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라우카의 정식 제품은 아난티 이터널저니 및 프라우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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