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의 청소년 브랜드 클린앤드클리어의‘훼이셜 포밍 클렌저 - 버스정류장 편’CF가 방영되며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CF에 출연한 모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푸른 안개’의 여주인공 이요원, SBS ‘메디컬 센터’의 김민선과 김효진, ‘오 수정’과 ‘번지점프를 하다’의 이은주,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이들은 모두 10대 스킨케어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클린앤드클리어의 CF모델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화장품광고와 달리 10대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신선한 모델을 기용해온 클린앤드클리어의 모델들은 청소년들의 요구에 딱 맞는 이미지로 모두 신세대 스타로 성장했다. 때문에 클린&클리어 CF 모델에 대한 타사 광고주들의 관심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는 것. 이번 훼이셜 포밍 클렌저 버스 정류장 편의 모델은 베이직 케어 제품광고로 주목을 받았던 황지현(19)과 이유정(18)이 맡았다. 클린&클리어 CF이후 케이블 TV출연은 물론, 패션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동통신 및 이온음료 CF에도 출연하게 된 황지현은 “거품이 폼폼나는 클린앤드클리어의 훼이셜 포밍 클렌저 CF를 찍어서 아니겠어요”라며 자신의 주가가 상승한 이유를 분석했다. 클린&클리어가 배출한 신세대 모델들의 CF 장면은 www.cleanandclear.co.kr로 찾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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