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이 지난 달 15일 자외선 차단제품 3품목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달 30일과 이달 4일 자외선 차단제 5품목에 대해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추가로 받았다. 이번에 기능성 인증을 받은 자외선 차단제품은 "코리아나 선 오프 크림 SPF 40", "아스트라 21 선 로션 SPF 33", "아스트라 클래식 선 로션 SPF 36", "플러스템 데이로션 SPF 9", "레미트 화이트 데이웨어 SPF 15" 등 총 5품목이다. 지난해 85억 매출 달성… 올해는 100억이상 기대 이로써 코리아나는 지난달 15일 기능성화장품 인증을 받은 자외선 차단제 3개 품목을 포함해 모두 8개 품목에 대한 자외선 차단제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코리아나는 이번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승인을 받음으로써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광고 홍보 활동 및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추진, 자외선 차단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본격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는 하절기 매출 증대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 해 관련시장에서 약 85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던 코리아나는 올해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나날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레미트 어드밴스드 선크림 SPF 40(제 14-1호), 아스트라 21 선크림 SPF 40(제 14-2호), 티엠시스 퍼펙트 선크림 SPF 40(제 14-3호) 등 3개 품목에 대한 자외선 차단 제품을 기능성 화장품으로 공식 승인받은 바 있다. 기능성 인증 자외선 차단 제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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